1084. 하나님께 치료받은 간증

1084. 하나님께 치료받은 간증

캐나다의 어느 형제님 간증입니다. 그는 누님의 부부 초청을 받아 캐나다로 건너가서, 3d 일을하며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부요해진 그는 술 먹고 도박하고 음난과 춤추며 방탕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누님이 늘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도를 했지만.마이동풍으로 듣지 않고 믿지 않고 그는 점점 세상 쾌락에 정신이 팔렸습니다.

어느 날 공장에서 일을하다가, 700kg이나 되는 기기가, 서 있는 발등으로 넘어져서, 발이 심하게 부서져 파손되는 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입원해 의사가 어느 정도 부기가 빠지면 발목을 잘라야 된다는 처방을 내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침대에 묶어 놓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발목을 자르다니, 눈앞이 캄캄하여 울면서 누워있는 데, 그의 누님이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가지고 와서 침대 옆에 틀어놓고 듣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반발하며 누님을 욕하고 소리소리 지르다, 묶여있는 처지에 어쩔 수 없이 반복하며 듣게 되었습니다.

자꾸 말씀을 듣다 보니 강팍한 마음이 깨어지고, 한 달 동안에 마음이 믿음으로 변화되어 중심으로 서게 되자,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완전히 파손되어 절단해야 된다는 발이, 감쪽같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병원의 간호사와 의사들이 와서 보고 기적 중에 기적이라며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바로 퇴원하여 누님과 함께 교회를 잘 다니며, 예수님을 잘 믿고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렸다는 간증이였습니다. 

출15;26.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은 그가 믿음에 전도를 거부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강팍하고 방탕한 생활에 빠져 멸망받게 되자, 꼼짝하지 못하는 환경으로 넣어 말씀을 듣게하여, 강팍을 걷어내고 교만을 깨뜨리고 마음을 변화시켜, 믿음에 중심으로 서게하여 병원에서 치료 할 수 없는, 발을 치료하시고 그 영혼까지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에 영혼은, 어두운 밤을 만나 죽은듯이 잠자고 있는데, 하나님의 생명에 말씀을 듣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저주와 멸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그 영혼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로 씻기고 깨워 일으켜 살리고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의 영혼은, 죄의 사망에 잠을 자다가 육체의 전세기간이 끝나고 죽으면,저승사자 마귀가 그 영혼을 깨워서, 그 죄 줄로 끌고 지옥으로 가서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를 사랑하여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이 땅에 보내서,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올라가 못 박혀, 피 흘려 온 인류에 죄와 저주와 멸망에 값을 다 지불하고 대신 죽어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무덤에 장사되어 사흘만에,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구주로 영접해 죄를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 평안하고 치료받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예외 없이, 한 두번 구원받게 다 부르십니다. 그 부르시는 방법은 각자에게 다르지만,가난 고통 저주 질병 문제 환경 전도로 부르시지만, 인간은 죄의 무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벧전2;21.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손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소원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