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 23:26ㆍ카테고리 없음
1079. 변함없는 그 말씀을 믿어라.
오래 전 옛날에 시골에서 85세 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 임종시에 아들딸과 친척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기 아들을 부르며 내 목에 줄을 끊어다오 자꾸 말하여 모인 친척들이 이제 돌아가실려고 헛소리 하시네. 아들이 아버지 무슨 줄이요 아무것도 없는데요? 아니야 내 목에 줄을잡아 끌고 있다. 하시며 발버둥 치고 땀을 흘리며 후유후유 하시다가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짓고 그 죄를 씻지 못하고 용서받지 못하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죽을 임종시에 그 영혼을 저승사자가 깨워 눈을 뜨고 일어나 그 목 줄을 잡아 저승 사자가 개처럼 끌고 캄캄한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보고 가지 않을려고 발버둥 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온 몸을 때리며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여 죄짓고 영혼이 소경 된 인류에게 자신을 나타내 계시로 보여 주었습니다.그러므로 시람의 육신에 눈으로는 아무도 하나님을 볼 수 없어도 만물을 보고 하나님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즉. 사람이 나무에 물을 주고 가꾸어도 자라나고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 맺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롬1;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 세상 종말은 날마다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이 세상이 잘 지나왔는데 무슨 종말 이야기를 합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획일점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요한계시록은 이 세상 종말과 내세 천국과 지옥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말씀으로 지키고 보호하시며 또한 그 말씀으로 이 세상을 끝내시며 내세를 나타내 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인류에 역사를 기록한 가운데 죄지은 인류가 그 죄로 사탄 마귀에 종으로 값없이 팔려 죄와 저주로 멸망받게 되자.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대로 천하보다 귀하게 지음받은 인류를 사랑하여 구속계획을 세우고 구약성경은 죄 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어린양의 희생제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고 대신 죽어 인류 죄인을 구원하는 예언을 기록하였고.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이 땅에 구세주로 오셔서 죄인을 구원하는 구속사역에 완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 처녀에게 잉태하여 신성과 인성으로 사람에 옷을 입고 태어난 죄인에 구세주 메시아로 오신 죄 없는 예수님이
30세가 되어 하나님 말씀과 천국복음을 공생애 동안에 증거하시고,
세상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올라가 못 박혀 피 흘려 온 인류에 죄 값을 다 지불하고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 사역을 다 이루시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승천하신 예수님은 다시 재림하실 때 이 세상이 종말되고, 새 천년왕국 건설을 기록하고 그 천년이 끝나면 백보좌 심판과, 내세 새 땅과 새 하늘과 새 예루살렘의 천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믿는 우리는 영원히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어 믿고 순종하며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때가되면 환난 전 예수님의 공중 재림때 우리는 들려 올라가 혼인 잔치를 끝내고, 예수님과 함께 지상 재림하여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하다가, 영원한 새 예루살렘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진짜사람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여, 영원한 지옥에서 불타며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늦기 전에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노예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소원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