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 왜 예수님만 믿어라 하는가

2017. 5. 15. 23:09카테고리 없음

1062. 왜 예수님만 믿어라 하는가.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왜 예수님만 믿어라고 하십니까?라고 따지듯이 질문하였습니다? 예.하나님은 온 인류가 죄를 짓고 마귀에 저주와 종과 멸망으로 팔려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죽고 난 후에 천하보다 귀한 그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져 멸망받는 것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서.


죄인을 구원하는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이 땅에 보내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올라가 못 박혀 피 흘려 온 인류에 죄와 저주와 멸망에 값을 지불하고 대신 죽어서 구원을 다 이루고  무덤에 장사되어사흘만에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주만물에 절대주권자 만물에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 주신 죄 지은 인류에 유일한 생명이요 소망이요 구원이요 부활이요 영생이요 천국이 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죄 없는 피를 흘려 죄 지은 인류와 원수된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고 구원에 다리를 놓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죄 지은 인간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뿌림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가 믿고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조상 원죄 피를받고 이 세상에 태어난 온 인류 죄인은 도덕과 윤리 지식과 과학 철학과 종교 착한 행실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하나님께 나갈 수 없었으나.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만 믿고 통해서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세상에서 또 죄 지은 인간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그 피를 의지하고 하나님께 나가서 죄를 회개하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만 믿어야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아담의 원죄 피를 받지 않고 거룩한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하여 사람에 옷을 입고 태어난 구세주 이시기 때문입니다.    


1마1;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죄 지은 사람이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으면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자유를 얻기 때문입니다. 갈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요8;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안에 참 생명과 부활에 영생과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이 세상에 십자가 밖에 세상 종교 창시자들은 모두가 다 자기들을 믿고 따르라 하고 죽고난 후에 그들은 하나 같이 부활하지 못하고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 부활에 영생이 없고 구원이 없는 거짓되고 헛된 마귀의 미혹과 장난입니다. 그 헛된 것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자가 되고  그와 함께 지옥불로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죄의 저주로 가난 고통 슬픔으로 살게 하다가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을 죄 줄로 끌고 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이를 갈고 슬피 울며 멸망받게 하는 것입니다.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하나님을 가로막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죄 지은 인류에게 구원과 생명과 축복과 영생과 천국이 되시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만 믿어야 죄 용서와 구원과 축복괴 영생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따지듯이 질문하던 부형님이 이 말씀을 다 듣고 나더니 아무 말도 못하고 머리를 슬슬 긁어며 나갔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소원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