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3. 23:10ㆍ카테고리 없음
1030. 불신하든 교수의 눈물과 회개.
어느 대학교에 유명한. 생화학자이며 의학박사인 교수가. 의처증으로 늘 자기 부인에게. 오늘 누구하고 놀았지 누구하고 커피 마셨지 누구하고 무슨 얘기했어 하며.시간만 나면 자기 부인을 뒤따라 다니며. 감시하는 것이 였습니다. 그래서 그 부인은 남자는 커녕.여자 친구도 맘놓고 이야기 하지 못하고. 견디다 못해 마음에 안정을 찾기위해. 어느 교회로 나와 믿음으로. 그 고통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일날이면. 그 아내가 화장을 하고 좋은 옷을입고 교회로 가니. 그 뒤를 따라 감시하기 위해. 남편 교수는 교회 맨 뒷 좌석에 앉아. 눈을 지긋이 감고 설교는 듣는둥 마는둥. 아내만 지키고 보며.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자. 교회 목사님이 그 교수에게. 몇번 믿음을 권유하였습니다.그때 마다 이 교수는 목사님은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잘 생긴 인물이나 언변이나 보기에는. 참 똑똑한 사람 같은데.설교는 왜 바보같은 말만 자꾸 하십니까?
생화확 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볼 때. 어떻게 동정녀 마리아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수 있습니까? 또 예수가 죽은지 사흘만에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 났다니.어린아이가 들어 봐도 그게 말이나 됩니까? 오늘 날 동안까지 이 세상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이난 사람이 아무도 없거니와. 사람이 죽으서 사흘이 되면. 모든 세포가 다 와해되고. 피도 다 썩어 버리는데.어떻게 살아 납니까? 도대체 한심하고 불쌍한 말만 하십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 과연 생화학자와 의학박사 다운 말을 하십니다.그렇지만 나는 교수님이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떻게 교회안에 들어와서.수많은 다른 사람들은 다 믿습니다 아멘 하는데. 대학 교수요 박사인 당신만. 왜 믿지 못합니까? 남들보다 더 많이 배워서 학박사 지식을 가지고도 믿지 못하니. 너무 불쌍합니다.
당신은 인간적인 지식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맡고 입으로 맛보고 손으로 만지는. 감각적인 것으로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지우주 만물을 창조하신.하나님이 계시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위대한 진리를. 당신은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은.당신의 영이 죄로 죽어서.영에 지식을 알 수 없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세상 지식에는 박사가 되었어도. 영혼이 죄로 죽어있는 멸망에 존재로 너무 불쌍합니다.
그 후에도 여전히 주일날만 되면. 그 자리에 그 교수가 앉아 있었는데. 12월 25일 크리스 마스 날에. 목사님이 다시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처녀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님의 탄생을 설교 하시자. 갑자기 그 교수가 손수건을 꺼내. 자기의 눈에 눈물을 닥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가슴속이 불같이 뜨거워 지더니.마음속에서 맞다 믿습니다 아멘하면서.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닦았던 것입니다.
바로 그 순간에 죄로 강팍했던. 그 영혼이 성령에 인침으로 거듭나. 죄와 멸망에서 용서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뜨거운 성령을 체험한 후로 그 교수는. 의처증도 사라지고 참된 믿음에 신앙인이 되어. 말씀을 읽고 잘 믿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그 교수는 하나님도 잘 믿고 아내도 신임하여. 아내가 어디가서 무엇을 하든지 상관하지 않고. 아내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듣고 믿으며. 서로 사랑하며 교회와 믿음 생활에 열심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벧전1;8-9.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는 대학교 사무실에서. 동료 교수들에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으라고. 전도하였는데 모든 교수들이. 다 의학박사가 미신같은 소리를 하네.어떻게 동정녀 마리아 처녀가 아이를 낳고. 또 예수가 어디 있느냐며. 모두 반격하여서 참 무식한 교수들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교수가 아니라 아무리 많이 배운 학박사라 해도. 죄인된 사람의 그 마음에 문이 열리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과. 내세 천국을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