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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최고의 선물.

성산 성산 2020. 3. 25. 22:24

2112. 최고의 선물.

인류에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먹지말라 하신 약속에 말씀을 어기고, 사탄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고 죄짓고 타락하여, 그 영이 죽고 하나님과 단절되고 원수되어, 이 땅을 쫓겨난 후로 그 후손 온 인류도, 조상의 원죄와 또 자범 죄를 짓고, 사탄 마귀의 종이되어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는, 착학고 선하고 깨끗하고 죄인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온 인류는 모두가 다 죄인들입니다. 사도 바울같은 사람도, 롬 7;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고 탄식하였습니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고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회개하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되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죄짓고 멸망받을 인간이, 하나님 아들 예수남을 믿기만 하면, 금세와 네세에 최상 최고의 축복을 선물받는 것입니다.

이 보다 더 큰 축족은 그 어디에 가도 없습니다. 롬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와 마귀의 종으로 팔려 저주 아래서 살다가, 육신이 죽는 그 날에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인간은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멸망에구원 받아야 합니다.   

행 16;31.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죄짓고 불의하고 추악하며 마귀의 종과 노예가 된,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에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구세주로 오셔서,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대신 심판받고,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시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다시 살아다 승천하였습니다. 


요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사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 세상에 사람은 누구나 다, 크고 작은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죄인은 스스로 구원받지 못하지만, 십자가에 피 흘려 대신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죄와 마귀의 종과 노예에서 해방되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금세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에 복락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창조 주인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구원받지  못하게 하여, 진짜 사람 그 영혼을 내세 지옥으로 끌고가서, 영원히 불타게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멸망에서 구원받고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이미지: 사람 1명, 선글라스, 근접 촬영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