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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인류에 마음과 비밀을 아시는 하나님.

성산 성산 2020. 3. 17. 22:22

2104. 인류에 마음과 비밀을 아시는 하나님.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사람에게 복을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을 정복하고물을 지배하며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창1; 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인류에 조상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하나님이 금한 선악과를 따먹고, 죄짓고 타락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이 죽어 단절되고 원수되어, 이 땅으로 쫓겨나 살면서 조상의 혈육으로 태어난, 그 후손 온 인류까지 다 죄인이며, 또 스스로 자범 죄를 지은 죄인들입니다. 


죄와 저주와 멸망은 사탄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죄를 지으면 사탄과 마귀의 종이되고, 그 노예로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육신이 죽고, 진짜 속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히 불타고 슬피울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원래, 하나님께 영생과 축복으로 먹고 마시고 영원히 살도록 지음 받았지만, 인간의 죄는 마귀의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 영원한 멸망이기 때문에, 죄지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육신의 삶에 저주가 오고,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죄는 총 칼 보다도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깨닫고, 죄와 저주와 멸망가운데 서도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 흘려 대신 죽고 부활하신,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금세 축복받고,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이 보다 더 큰 축복은 어디에 가도 없습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와 마귀의 저주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육신이 죽는 그 날에 진짜 속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자기 죄 줄로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겔 18;26-27.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주무시지도 않고, 불꽃 같은 눈동자로 세상에 만물과, 온 인류의 계획과 마음과 생각의 비밀과 발걸음과 하는 일과, 말하는 것을 다 듣고 보시고 계십니다.          


욥 11;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시 44:21. 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마 9: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잠 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사람이 아무리 큰 죄를 짓고 멸망받게 되었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그의 모든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값 주고 청산하여 구원해 놓았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 용서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구제 불능으로, 어쩔수 없이 죄의 저주로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이미지: 사람 1명, 선글라스, 근접 촬영

성산, 김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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