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 직업과 생활에서 성령님과 어머니 같이 교제하라.

1982. 직업과 생활에서 성령님과 어머니 같이 교제하라. 

하나님은 토가장이시고, 온 인류는 크고 작게 지음받는 질 그릇입니다.

창주주 하나님은 자신의 뜻과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인류 각자를 합당한 그릇으로 창조하여 이 세상에 보내. 각각 다른 일을 맡겨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직업이나 직장에 대해, 무시하거나 경멸하지 말고 존중해야 합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이나 직장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 직업이나 직장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쉽게 실정나고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며, 결국에는 그만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인에게 해로운 작업은 피해야 합니다. 이웃이나 사회에 직접적인 피해가 되거나, 인체의 유해나 질병을 유발하는 물건을 파는 직업과, 속임수나 거짓으로 부당 이득을 취하는 직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직업을 택하든지, 동기와 과정과 결과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웃과 사회에 유익되는 직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직업과 직장 생활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안 듣든지 전도해야 합니다. 또한 말이나 행실을 은혜롭게 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 내어야 합니다.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직장에서는 상사에게 정직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순종하고, 동료와 아래 사람들에게는 관용과 사랑으로 대하며,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며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선한 청지기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성도는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진실하고 성실한 사람을 사용하시며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누가 보든 안 보든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일해야 합니다. 

기독교 개인 신앙생활이란,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만 찾지말고, 내 현장에 늘 함께하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잠자는 시간 이외 눈만 뜨면 온 종일 성령님을 찾고 부르며, 어머니와 같이 이야기 하며 교제 하십시요. 어떤 사람은 할 말이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성령님 감사합니다. 찬송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계속 연발 하십시요.

성령 하나님을 모르고 교제하지 않는 성도는, 아직 믿음에 눈을뜨지 못한 소경이, 수박 겉 핧기하는 것입니다.

요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시장에 가도 시내에 기도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성령님을 모시고 함께 동행하며 도움을 청하고  일하십시요. 

하나님이 성령으로 저와 함께 해 주세요. 예수님 성령으로 저와 함께 해 주세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령으로 저와 늘 함께하시니 그져그져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하세요. 성령님은 영이시므로 눈에 안 보여도, 예수님을 믿고 시인하는 사람과 함께하여, 범사를 도와 축복해 주시고, 내세 천국까지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며,교제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