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않는다.
1981.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않는다.
하나님은 온 인류를 그 형상과 모양대로 천하보다 귀하고 존귀하게 지었지만, 인류는 모두가 다 크고 작은 마귀의 죄를 짓고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잃고 무지하여, 자기 영혼과 창조주 하나님과 내세 천국과 지옥을 까마득 잊어 버리고, 죄의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에 하나님은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에게,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 구세주 메시야로 보내 주셨습니다. 마 1;18-2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므로 인류는 자기의 죄와 죄인을 깨닫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려 대신 죽고 부활하신.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하늘에 영생과 천국을 얻고 내세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그 아들 예수님 구주로 믿지않는 사람들은, 십자가밖에 그 어디에 가서 그 어떤 세상 종교를 믿고 절하고 빌어도, 절대로 죄 용서와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고, 내세 지옥으로 떨어져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 용서와 구원은,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님 안에 만 있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한 마디로 말한다면, 온 인류는 모두가 마귀의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믿으면 네세 그 영혼이 천국가고, 믿지않는 사람들의 영혼은 내세 지옥가는 것입니다.
재봉틀은 언제나 정확하게 돌고, 바늘과 실은 언제나 똑바로 나갑니다. 그러나 미싱을 사용하는 사람의 기술에 따라, 옷이 잘 되기도 하고 삐뚤어 지며 울기도 하고, 반대편과 함께 사돈 되기도 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공의에 하나님이시므로, 죄지은 인류 각자는 하나님이 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내세 천국가고, 믿지않는 사람들의 그 영혼은 내세 지옥가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과 죄 가운데 찌들어 살던 사람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많이 읽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면, 그 영혼이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고 살아나 구원받고, 맑고 밟게 변화되어 금세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심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원수 마귀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지꾸 불신과 의심을 던지기 때문에. 의심하며 믿지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히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