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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남을 용서하라.

성산 성산 2019. 11. 11. 22:27

1977. 남을 용서하라.

어느 학자는 말하기를, 사람의 가장 힘든 일은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식도 없고 아량도 없고 이해가 부족한 어떤 고집 불통은, 조그만 상처를 가지고 평생 가슴속에 품고 용서하지 못하고, 죽일 놈 살릴 놈하며 복수에 칼을 갈고 있습니다. 학벌이 낮은 사람일수록 남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서양 속담에 미움은, 자기의 마음속에 독사를 키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용서하지 못히고 미워하고 있다면, 마음속에 미움의 독사가 크서 결국 자기를 먼저 물어 죽이는 것입니다. 죄와 저주 미음 시기 질투 원망 불평 욕하고 싸우는 것은, 마귀가 시키는 일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데 왜 미워하며 삽니까? 


남을 미워하면 밥 맛도 없고 소화도 안 되고 단 잠도 못자고, 기도도 안 되고 응답도 없고 축복도 멀어 집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을 그 형상과 모양대로 사랑으로 지어서,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섭리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아무도 혼자서 살 수 없습니다. 

가정과 직장 사업 사회에서, 상부상조 하고 협력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은, 온 인류가 다 죄짓고 단절되고 원수가 되었지만, 사랑하고 구원하여 축복과 영생과 천국에 복락을 주시기 위하여,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 죄인들에 구세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피 흘리고 대신 심판받고 대신 죽어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불신하고 믿지않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여, 죄와 함께 내세 지옥가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시 10;3-4.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 가슴속에 크고 작은 상처가 다 있습니다. 저마다 사연은 다르지만 가슴속에 응어리가 있어, 용서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십자가에 보혈로 죄 씻음받고, 하나님깨 모든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남을 용서해야 합니다. 


십자가밖에 세상 사람들은, 조그만 상처도 용서하지 않고 분노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루도 미움과 원망으로 시작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에 괴로운 고통으로 영육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남을 용서해야 내 마음속에 평안과 기쁨이 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남을 용서해야 합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그 마음에 조그만 상처와 불만과 원한을 품고, 남을 용서하지 못하게 하여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육싱이 죽고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두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남을 용서하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이미지: 사람 1명, 선글라스, 근접 촬영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