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피에르가르뎅의 믿음.
1971. 피에르가르뎅의 믿음.
20세기 초 이탈리아에 독특한 버릇을 가진 피에르가르뎅은, 그의 삶에서 고민되고 스스로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동전 던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는 청년 시절에 어느 날, 파리의 적십자사로 가느냐 아니면 디자인으로 가느냐의, 진로 문제 때문에 크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결국 동전 던지기로 결정하자는 마음먹고. 앞면이 나오면 디자이너로 가고. 뒷면이 나오면 적십자로 가기로 생각하며 기도하고. 동전을 던졌는데 앞면이 나와서, 패션계 디자이너로 갔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하여 재능을 인정받아, 당시 최고의 디자이너 크리스티디앙 디올 밑에서 일하게 되어, 다시 열정으로 일하여 디올에게 인정받고, 그 후계자로 지목받아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어느 날부터, 그는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크리스티앙 디올 회사에 남아 디올의 뒤를 이을 것인가. 아니면 독립하여 자신의 가게를 낼 것인가, 고민 고민하다 마음이 너무 복잡 해 결정하지 못하고, 다시 동전을 던져서 독립을 선택하고, 자기의 이름으로 패션 브랜드를 내어. 세계 패션 업계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피에르가르뎅입니다.
잠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어느 날 신문 기자가 그에게, 당신은 정말 동전 던지기를 잘하여, 좋은 선택으로 성공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피에르가르뎅은, 제가 동전 던지기를 잘하여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든 한번 결정하면 믿음과 열정으로 기도하며, 최선을 다 하는 것이 곧 성공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역시 이 시대 온 인류는 다 마귀의 죄를 짓고, 그 저주와 멸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도 되고, 안 믿으도 되는 게 아닙니다. 죄지은 인류는 누구든지 필수적으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과 충성을 다해 일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축복하여, 성공의 문을열어 주십니다.
히 6;14.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러나 믿지않는 사랃들은, 여전히 죄와 마귀의 저주 가운데서, 가난 고통으로 살다가 질병으로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죄 줄에 목매여 내세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히 불타며 슬피울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환난과 핍박을 격을 때가 있습니다. 사탄 마귀 귀신들이 모든 권세와 힘을 사용하여, 하나님 백성들을 공격하고 핍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믿음을 확인하시기 위해, 시험하는 사탄 마귀 귀신들을 이 세상에 남겨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진실한 믿음은 시험과 고난을 통과해야, 축복과 영생과 천국에 상급이 확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해야, 죄와 세상과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여,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