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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외로움과 고독.

성산 성산 2019. 9. 8. 22:39

1913. 외로움과 고독.

이 세상의 인간에 가장 큰 문제는 죄와 멸망의 문제이고, 다음에는 외로움과 고독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젊었을 때는 가족이 함께 살기 때문에 모르지만, 누구나 다 나이 많고 늙으면 대부분 사별로 혼자 살기 때문에, 외롭고 고독하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사랑에 하나님은, 온 인류의 죄와 멸망에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하여. 치료하고 축복하여 외롭지 않고 고독하지 않게, 성령으로 함께하여 교제 교통하며 기쁘고 즐겁게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을 천국에 영원한 복락을 주시기 위하여,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구세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고난받고 피 흘려, 대신 심판받고 대신 죽어서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시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여,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대신 보내 교회와 믿는 성도와 늘 함께하여, 천국에 소망으로 외롭지 않고 슬프지 않고 고독하지 않게 위로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기도하는 범사를 축복하여, 영혼이 질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며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모시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평안과 기쁨은 천국에 속성으로,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증거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죄짓고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사 후에 심판과 멸망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되어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절망의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육신의 죽음으로, 다 끝 나는 게 아닙니다. 영원히 죽지않는 그 영혼의 내세 삶은, 세세토록 영원히 살아 가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예수님 믿고 그 영혼이 구원받는 것은, 그 무엇 보다도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인간은 이 세상에서,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믿음으로 내세 천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해방되어, 죄와 마귀를 이기고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사망도 이기고, 강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활에 예수님이 금세와 내세에 모든 권세를 가지고, 성령으로 믿는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 민생고는 해결하였을지 몰라도, 죄와 멸망과 외로음과 고독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불안 초조와 우울증에 걸리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깊고 평안한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내나 남편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함께 있어도, 자신이 환영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면, 외롭고 고독하며 우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혼자가 아니고 고아도 아닙니다. 성령님이 늘 함께 계시기 때문에 외롭지 않고 고독하지 않고, 평안하고 기쁨이 있습니다. 또 언제 어디서나 성령님과 교제할 수 있고 교통할 수 있고, 사정을 아뢰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믿는 우리는 고아와 같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이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믿는 우리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고독하지 않으며,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성령님의 은혜와 도움으로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게 됩니다. 이 시대 수많은 사람들은 죄짓고, 저주와 죽음과 멸망의 사슬에 얽매여 오도 가도 못하고, 절망가운데 주저앉아 외로워 하고 고독하며, 슬피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스스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죄인을 구원하는 구세주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구세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뿌림받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이미지: 사람 1명, 선글라스, 근접 촬영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