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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순종과 축복.

성산 성산 2019. 8. 25. 22:32

1899. 순종과 축복.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주권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금세도 그 은혜와 축복으로 살고, 내세는 영생하는 천국에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부모는 하나님께 위임받은 대표와 관리자이므로. 그 자녀는 부모의 말씀에 순종하면 범사에 복을받고 장수하게 되지만, 부모의 말씀을 듣지않고 불순종 하거나 교만하면. 복이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이나, 아무리 못 배운 부모의 말이라도 순종하면 축복이 되지만, 부모의 말에 불순종하고 고집으로 해 놓은 일은, 가시가 되어 두고 두고 자기를 찌르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축복을 받고 잘 되라고 원하지, 자식이 잘 못되게 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습니다.  


엡 6;1-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하나님은 생명과 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복을받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는 성경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신 28장 참조.


원수 사탄 마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대적하고 반역하다가, 저주받고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악마의 멸망자가 되었습니다. 죄와 저주와 멸망자 원수 사탄 마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세상 끝날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영적 소경으로, 마귀의 죄를 짓고 종으로 팔려 죄와 저주의 노예가 되어, 멸망에 길로 나가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시 92; 6-7.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온 인류는 조상의 원죄 피를받고 죄인으로 태어나, 또 자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의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람의 육신에 삶은,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기 때문에 가생입니다. 그러나 진짜 사람 그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살도록 지음받았기 때문에. 내세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도 영원히 세세토록 살아 가게 됩니다. 

내세 천국에는 즐거운 행복의 복락으로 안식하며 영원히 살고, 지옥에는 풀 한포기 물 한방울 없는 불 가운데서, 영원히 불타는 괴로운 고통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세 어디가서 영원히 살겠습니까?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 

이미지: 사람 1명, 선글라스, 근접 촬영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