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 무신론자의 착각.
1894. 무신론자의 착각.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우고 일류 직장에 다니지만, 그는 철저한 무신론자 입니다.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착각은 자유이고 믿음도 자유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없다고 생각하며,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그 마음속에 없는 것이고, 천국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있다고 생각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세세토록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사람들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천사도 사탄 마귀도 천국도 지옥도 사람의 영혼도, 다 영적 존재이고 내세에 속해있기 때문에, 사람의 육신에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기와 바람이 눈에 안보여도 실제로 있느 것처럼. 내세에 나가보면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확실히 다 보게 됩니다. 시 53;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창조주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주만물이 돌아가며 보존되고, 만물의 생명체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며, 식물들이 계절에 따라 잎이피고 꽃이피고, 열매맺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동물과 인류 사람들의 심장이 박동하며, 먹고 마시고 살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생명과 복에 근원이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역사에 수레 바뀌와 시간과 세월을 돌리시고, 의인들과 악인들의 행한대로 갚으시며, 죄와 악은 반드시 심판하시고, 금세와 영원한 내세를 통치하시며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우주만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은, 육신이 사는 금세는 잠시 죽어도, 진짜 사람 그 영혼은 내세로 나가 영원히 살도록 지음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영혼은 그림자와 같이 죽지도 않고 아무도 죽이지 못하고 영원히 살아가게 됩니다,
단, 내세는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에. 죄지은 인류는 회개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 받아야 내세 천국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불신자나 우상숭배 자나 무신론 자들은, 자기들의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가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무신론자나, 인간의 죄와 고집으로, 아무리 하나님 없다고 주장하고 큰 소리치챠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지않는 사람들의 결국에는, 내세 가서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온 인류는 누구나 다, 마귀의 죄를 짓고 저주와 멸망의 함정에 빠졌기 때문에, 죄와 마귀의 종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저주로 살다가, 그 영혼이 내세에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은혜받고 감사하는 성도는, 십자가에 보혈로 모든 죄 씻음받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질병을 치료받고 좋은 축복으로 만족하고, 33세의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시 103;2-5.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를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