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 어느 부형님의 눈물.
1880. 어느 부형님의 눈물.
어느 부형남은 아침 저녁으로 정한 수를 떠놓고, 108배 절을하며 불경을 외우고 열심히 불교를 믿으며. 불교나 기독교나 그 믿음은 다 똑같다. 아무 종교나 진실로 믿고 착하고 선하게 살면, 구원받고 천국으로 간다고 말합니다.
즉, 큰 산의 꼭데기 정상은 하나인데. 이쪽에서 출발하거나 저쪽에서 출발해도, 끝까지 산에 올라가면 정상 꼭데기에 도착한다고 주장하며,
자기는 어느 날 밤 꿈에 열심히 불교를 믿고 절하면, 구원받고 천국간다는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은 마귀의 거짓말 계시입니다. 또 어떤 다른 사람에게는, 원수 마귀가 죽으면 그만이다, 내세도 없고 천국도 지옥도 없다 라고 말하였답니다. 미혹하는 원수 마귀는 불교를 믿고 절하면 천국간다 말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죽으면 그만이다, 내세와 천국도 지옥도 없다고 말하고, 이 사람에게 이랫다, 저 사람에게는 저랫다 하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십자가밖에. 세상 종교의 불교나 힌두교나 마호멧도 그외 어떤 종교나, 미신이나 우상숭배나 철학이나 역술가도, 구원이 없는 헛되고 거짓된 마귀의 미혹에 장난입니다. 마귀도 하나님처럼 말하고 계시도 하고 꿈도 주지만, 그들은 거짓의 아비요 거짓말 쟁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성경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고, 어긋 나거나 틀린 계시나 꿈이나 말은 다 마귀의 거짓된 속임 수 입니다.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에 구원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 이 외, 어긋나는 그 어떤 계시나 꿈이나 말은, 모두 마귀가 거짓으로 미혹하는 장난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꿈이나 계시나 응답도 먼저 성경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고, 하나님의 계시인지 마귀의 장난인지 영 분별을 해야합니다.
만약 십자가밖에 불교나 그 어떤 세상 종교에, 인류 죄인의 죄 사함과 구원이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이 세상에 아무 종교나 믿고 구원받으라고 말씀하시지, 왜 천하보다 더 귀한 죄 없는 독생자 품속에 있던.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이 세상에 보내. 인류에 죄를 전가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처참하게 피 흘리고, 대신 죽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도 가슴에 못 박혀, 괴로운 고통으로 인류에 구원을 이루실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 세상의 십자가밖에 그 어느 세상 종교에도, 죄지은 인류의 죄 용서와 구원과 부활과 축복과 영생과 천국이 없기 때문에, 온 인류는 죄짓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아래 떨어져 스스로 구원받지 못하므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외 구원받을 다른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 사망 멸망의 값을 다 지불해 청산하고, 대신 심판받고 대신 죽어 구원을 다 이루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인류는 필수적으로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회개히고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내세 천국가서 영원히복락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과, 십자가밖에 구원이 없는 세상 종교를 믿거나, 우상숭배 하는 자나 무신론자들은, 죄 용서와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있던 부형님은, 내 나이 70이 먹도록 불교를 열심히 믿고 절하며 빌었는데, 구원이 없다니 헛된 짓을하고 살았네요. 하며 눈물을 흘리며 갔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