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 인생 길 다 가도록.
1861. 인생 길 다 가도록.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디를 가는곳 마다 지키고 보호해 주실까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의로 여기시고 자녀로 택하여 약속과 언약을 하셨기 때문에, 그 후손 이스라엘 민족들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기 때문에, 어디를 가나 눈동자 같이 지키고 보호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나라와 그 민족을, 축복하는 나라와 개인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지만,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과 개인을 대적하고 싸우거나 훼방하거나 저주하면,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 싸우시고 저주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언약으로 약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창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 시대 역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시고, 모든 죄를 용서하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여 자녀삼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어디가서 무엇을 하든지, 인생길 다 가도록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며,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범사를 축복해 주시고,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세세토록 영생과 복락으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와 마귀의 종과 노예로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보혈로 언약맺어 자녀로 택하시고, 지극히 사랑하시며 지키고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악 세상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공로로,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께 그져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300만 민족을, 애굽에서 출애굽하여 40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을 하나님 백성으로 훈련과 연단하여, 마침내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역시 이 시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 훈련받고 성화 되어야, 복을받고 천국으로 갑니다. 즉, 고난과 연단으로 훈련하여 천국 백성의 성품으로 성화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과 인류를 창조하셨고, 그 아들 예수님은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세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구원을 다 이루시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대신 오신 보혜사 성령님은 회개하고 믿는자들을, 고난과 연단으로 훈련하여 하나님 자녀로 성화시켜서, 축복해 주시고 내세는 천국으로 인도해 가십니다.
농부는 보리와 벼를 파작하여 도정 공장으로 가서, 날카로운 옹이로 이리뒹굴 저리뒹굴 갈아, 겨와 쭉정이는 버리고 고운 쌀로 도정하어 창고에 들입니다. 이 죄악 세상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 역시, 성령님의 고난과 연단으로 세상의 불순물과 죄 껍질을 다 갈아내고 알곡으로 성화시키고 축복하여, 내세는 천국의 창고로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왜 내게, 이런 고난과 연단이 있는가 불평하지 말고, 성령님의 자녀 교육과 훈련에 더욱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인내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성도의 고난과 연단은 천국백성의 훈련이며, 축복을 주시기 위한 과정입니다.
신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