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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나라의 국력 경제를 살려라.

성산 성산 2019. 6. 7. 22:35

1820. 나라의 국력 경제를 살려라.

문재인 정권은,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입니다. 당시 촛불을 들고 이게 나라냐? 물음으로 출발했고, 또한 이게 나라다 라는 것을, 자신있게 보여 주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구질서 구체제의 모순들이 줄줄이 수술대에 올랐고, 과감하게 돌려내고 새살을 채우려고 하였지만. 


문제는 수술속도 만큼이나, 새살이 돋아 나지 않는데 있습니다. 정치가 그렇고 경제가 그렇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이 그렇고, 불경기로 자영업들 폐업이 속출하고, 거리미디 빌딩마다 임대 광고가 나붙고, 부동산 거래 절벽으로 30년 운영하던 부동산 업이 문닫고, 최저 임금 상승으로 오히려 알바와 경비 미화 종사자들이 짤리고, 경제는 최악으로 내려 앉고 실업자는 사상 최고이며, 쌀과 공산품의 값이 치솟아. 서민들의 한숨만 깊어가고, 둘만 모이면 이 정권이 빨리 끝나야 된다는. 말이 여기 저기서 나옵니다. 


문재인 정권은 적패청산 토대위에, 촛불 정신을 계승하는 국가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정치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국정원 개혁, 노동개혁 재벌개혁 등등 구호는 거창했지만, 어느 것 하나 뚜렸한 결실이 없고 말 잔치만 요란합니다. 촛불에 완성이라던 개헌도 시늉만 내다 그치며 촛불에 의미를 상실하고, 요란하던 남북 문제도 미궁에 빠지고, 국민들의 피부에 와닫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두가 못살겠다 아우성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강조하며. 촛불의 물음에?

이것이 나라라고 내놓은 대답이였습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2018. 12월에 박근혜 때가 더 나았다. 고 말하였습니다.

지금 국회는 민생은 뒷전이고, 벌써 내년 총선에만 혈안이 높아 가고 있습니다. 


나라에 경제가 국력인데, 부동산을 죽이고부터 경제가 곡소리 나더니, 지금 우리나라에 경제는 최악입니다.

있는 사람들도  없는 사람들도 다 죽을 맛입니다. 시장에 상인들은 이렇게 장사가 안 되는 것은 처음이다 말하며. 이구 동성으로 나라에 경제를 살리지 못하면, 관계 책임자들은 스스로 물러나고 말합니다,  


국왕이던 대통령이던 장광이던 재벌이던 박사던 대학 교수이던,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심판받고 지옥가는데 무슨 소용있습니까?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이 세상에서 죄지은 인류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신 죽은,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 만이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가는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고, 약속하신 그 말씀대로 다 이루시며, 각자 개인에게도 하신 말씀대로. 다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자기의 죄를 용서받지 못하여, 마귀의 저주로 지옥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92;6-7.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그러므로 죄지은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멸망받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내세 천국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사는 것이, 인간의 삶에 목적입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 영원히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