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 천국과 지옥.

1811. 천국과 지옥.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것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하늘과 땅이 있는 것 같이, 내세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늘의 천국에는 의인들이 복락으로, 영원히 영생하며 세세토록 기쁨과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사는 곳입니다.

천국에는 어제와 내일도 없고, 시간도 없고 항상 현재입니다. 밤도 없고 봄 여름 가을 겨울도 없고, 질병과 늙음이 없고 항상 33세의 청춘으로, 죽지않고 영원히 복락으로 살아 갑니다.  그러나 지옥에는 악인과 죄인들이 영원히 불타며, 이를갈고 슬피울며 후회하고 영원히 영벌받으며, 쉬지 못하고 사는 곳입니다. 

사람의 육신은 이 세상에서 잠시 살다 죽지만, 진짜 사람 그 영혼은 그림자와 같이, 영원히 죽지않고 살도록 지음 받았기 때문에. 그 영혼이 내세로 나가서,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살아 갑니다. 그래서 사람의 육신이 죽으면, 그 영혼이 육신에 옷을 벗고 죽음에 문을열고, 내세 천국이든 지옥이든  들 중에 하나로 들어가, 영원히 살아 가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내세 천국가서 복락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가서 불타게 됩니다.

그런데 온 인류 사람들은 마귀의 유혹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에.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인간의 죄가  저주와 멸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인류를 사랑하여,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를 그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건지고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과 복락을 주시기 위하여,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다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자가 예수님의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의 은혜로 도움과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 영혼이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심판받고 죄 줄로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이 타 오르는 위에서, 불고기처럼 불타며 형벌받는 불못입니다.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기 때문에, 지옥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 세상 삶은 자기 영혼의 내세를 믿음으로 선택하여,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돈 재산 권세 명예 좋은 집 좋은 차를 타고, 잘 사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자기가 천국을 선택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으면, 내세 천국에서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불멸의 영혼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내세 천국가서 복락으로 사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을 믿는 성도의 가장 큰 최고의 축복은, 예수님 공중재림 때. 휴거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말씀을 읽고, 께어 기도헤야 합니다. 육신과 영혼이 성령으로 변화되어 산채로 들려 올라가, 우리 주 예수님을 만나는 가슴벅찬 희열은,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공중재림 때는, 먼저 죽은 성도 모두를 데리고 오시기 때문에. 휴거되면 사별한 가족과 형제 친척 친구를 만나게 되는 큰 기쁨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 휴거되는 성도는 구원이 완성되고, 예수님의 부활에 영생을 얻고 사실싱 천국이 시작되며,

처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몸으로, 연약하거나 아픈 것이 없는 완전한 몸으로,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누리며  기쁨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죄와 저주와 질병 마귀와 사망과 멸망이 전혀 상관없는, 천국에 자유와 행복으로 왕 노릇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 22; 3-5.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