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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누가 어리석은 자 인가?

성산 성산 2019. 4. 18. 22:36

1770. 누가 어리석은 자 인가?

어떤 사람이 미국의 최고 유명한 대학을 나오고 박사가 되어도. 그 인생의 목표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에 불과합니다. 또 아무리 돈과 재산이 많고 재벌이 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쓰지 않는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이며, 이 세상에서 크게 성공하여 부자로 잘 산다 하더라도, 창조주 하나님과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으라 해도, 믿지않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바보들입니다.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하나님이 없다 하는 무신론자 뿐만아니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를 믿으면서도, 하나님께 관심없이 말씀을 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사는, 유신론적 무신론자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또한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십자가밖에만 나오면 불신자 같이 말하며 행동하는 사람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실패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없다 사람에 영혼도 없다. 내세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다 어리석은 바보입니다. 시 53;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러나 이웃을 사랑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며 도와 주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보고 혀를차며 어리석은 바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니은 봉사하는 그들의 나눔과 희생을 지켜 보시고, 금세 축복과 내세 상급을 예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멀리 아프리카가 아니라 우리 나라에도,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가난으로 눈물을 흘리며, 고통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달동네 지하 단칸방  쪽방촌에서, 겨울의 혹독한 추위에 난방도 못하고, 40도가 오르 내리는 삼복더위에 에어콘도 없이, 고통받고 먹을 것 마져 변변찮은 독신 어른들과 장애인들이 있습니다.

돌볼 자녀나 친척도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내일이 장애인의 날입니다.

정부는 홀로 사는 어른들이나 장애인들이 평안히 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생계를 지원해야 합니다.

인간에 고난은 하나님을 찿게하고 기도를 시키고, 깨닫고 감사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입니다.


생사를 오가는 고통의 시간과 어려운 환경이라도, 원망과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찿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누구를 통하던 어떻게 라도 살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하여 일하시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돈 재산 부귀영화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아주 가난하며 어리석은 바보입니다.

반대로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과 그 이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가진 현명한 사람들입니다.


죄지은 인류는, 저주와 멸망에서 건져내 구원해 주실 구세주가 필요하고, 온 인류 각자는 구원받을 믿음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반드시 나를 축복해 주신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우리를 절대 버리고  않고, 떠나가지 않고 언제나 함께하여 반드시 축복해 주십니다.

믿음이란 간단하고 쉽지만, 사람마다 진실한 믿음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살후3:2.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빌 3:18.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