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0. 인간의 생사화복은 예수님께 있다.

1760. 인간의 생사화복은 예수님께 있다.

창세기 4장에 아담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셨으나, 가인의 제사는 받지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벨은 양을 잡아 제단에 피를 뿌리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피가 없는 농산물로 제사드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장차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어린양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를 믿지않거나 피 뿌림이 없는 교회와 성도는, 성령님이 임재하시지 않고 하나님도 열납하시지 않습니다. 죄지은 인간은 죄와 죄인을 씻고 정결케 하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를 바르고 의지해,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고 예배드리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창 4;3-5.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이 시대에도 아벨의 제단이 있는가 하면, 가인에 제단도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 같이 말하였습니다.

사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즉. 이단이나,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뿌림이 없는 교회는, 하나님이 열납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교회 선택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평강에 왕으로 오실 것을, 오시기 700년 전에 벌써 예언하였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은, 온 인류에 역사를 주관하시는 만왕에 왕이십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이름은 기묘자 놀라운 분이십니다.

성자 하나님이 사람에 옷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 구세주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신 죽어 죄인들에 대속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신 것과,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시고, 다시 재림해 오셔서 이 세상을 폐하고 저주와 죽음이 없는, 천년왕국을 건설해 세우시는 예수님은 놀라운 평화에 왕이십니다. 

예수님 이름은 모사로 놀라운 상담자 입니다. 이 세상에 온 인류는 모두가 다 죄짓고 문제 가운데서, 고민하고 염려 걱정하며 살아 갑니다.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과 슬픔과 눈물과 문제를 정확히 아시는 예수님께 나가면, 모든 문제와 짐을받아 주시고 해결해 평안과 축복을 주십니다.

예수님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빈부귀천 남녀노유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구주로 영접해 믿으면,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을 받고 영생과 천국을 값없이, 믿음에 선물로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육신에 아버지는 우리가 실망할 때도 있지만, 하늘의 영혼에 아버지는 믿는 우리에게,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평강에 왕 만왕에 왕이십니다. 이 세상에는 죄짓고 평안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므로, 언제나 마음에 평안을 누리고 기뻐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온 인류에 생사화복은, 성자 하나님 예수님께 달려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용서받은 의인으로 구원과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얻고 심판받지 않습니다. 요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일생의 죄를 심판받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내세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