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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어느 불신 아들의 변화.

성산 성산 2019. 2. 20. 22:34

1713. 어느 불신 아들의 변화.

어떤 어머니가 교회에 잘 다니며,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가정에서. 30세 된 외 아들에게 날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라 해도,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간장을 태웠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술에취해 집으로 들어와 누워있는 아들의 손을 잡고, 그 어머니가 대성통곡 하며, 하나님 아버지 이 아들이 정신을 차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온갖 짓을 다 해도 좋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고 이 영혼이 멸망에서 구원받고 내세 천국으로 함께가서, 웃으며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해 주시옵소서. 이 아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다가 내세 지옥가서, 전신이 불타며 이를갈고 슬피울며 영원히 고통받고 멸망받는 꼴을, 제가 천국에서 두 눈뜨고 어떻게 보겠습니까? 


이 아들도 지옥에서 하늘을 쳐다보고, 이 애미를 원망하지 않게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어머니가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하는데. 아들이 두 눈을 번쩍 뜨고, 엄마 지옥이 불타며 그렇게 무서운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저도 다음 주일부터 엄마따라 교회로 나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예수님 믿고 엄마 따라 천국 갈래요, 그 다음 주일에 아들이 엄마 따라 교회 나가서 예수님 믿고 예배드리고, 그렇게 착하며 술 담배와 세상 오락을 다 끊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더니, 얼마 후 아들이 좋은 직장에 취직되어 잘 다니며, 완전히 새 사람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어느 시인이 말하기를. 세상에 종말은 가까이 오고 사람에 죽음은 누구에게나 말없이 비밀로 온다, 그러나 회개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내세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산다.

믿지않는 사람들은 자기 죄로 그 영혼이, 내세 지옥가서 영원히 불타며 이를갈고 슬피울며 후회한다. 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를 말로만 하시지 않고, 하나빆에 없는 독생자 그 아들 예수님을 아끼지 고. 십자가에 피 흘리는 대속 제물로 내어 주시기까지, 인류를 사랑하여 대속 구원을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믿는 성도의 고난을 그냥 보시지 않고, 때가 되면 반드시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의 억울함도 위로하시고  환난중에 구원하시며, 죄인과 악인들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시 9;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악한자들의 번성을 부러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믿는 우리의 말에도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하고 더럽고 추한 말을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에 말을 거룩하고 은혜롭게 해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믿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고 믿음에 말을 선포하면, 우리의 범사가 말씀에 지배를 받아 축복으로 변화 되는 것입니다. 


골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벧전 3;10-11.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