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649. 성령 하나님의 사역.

성산 성산 2018. 12. 19. 22:45

1649. 성령 하나님의 사역.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 하나님이시지만,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셔서, 죄인들에게 하나님 말씀과 천국복음을 증거하시고 난 후에, 온 인류에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 죄인들을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무덤에 장사되어 사흘 만에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 간구하여,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대신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다른 보혜사란,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 인데, 이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믿는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항상 곁에 계시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령님은 교회를 세우고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며, 세계에서 선교하여 하늘 나라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그 이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고아와 같이 세상에 버려두지 않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믿는 성도의 각자에게 오셔서, 예수님을 대신하여 지키고 보호하고 가르치고 변호하고, 성화시키며 기도하고 도우시며 일하여 축복해 주시다가, 때가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지 정 의 가지고 계신 인격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성령님을 내 절대주권자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환영하고 마음과 영혼에 모셔 들이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고 동행하며 교제하고, 영육 모든 범사를 내어맡기고 도움을 청해 기도해야 합니다. 


십자가 밖에 세상 사람들은 길 잃은 양 같이, 버림받은 고아와 같이 돌보는 이가 없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버림받은 인생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혼에 구원뿐만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더러운 귀신이 쫓겨 나가고 질병이 치료되고, 범사가 잘 되는 축복에 역사가 일어 납니다. 


성령님의 은혜는, 개인 가정 사회 부정 부패 부조리가 정화되고, 인격과 성품을 성화시키고 각자에게 은사를 주셔서, 차원 높은 은혜와 축복으로 살게 하시며, 하늘 나라를 확장하는 지체로 쓰임받게 하십니다,

또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롬 8;26.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는 성렁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읽고 도움을 청해 기도할 때 도와 주십니다. 이 세상은 죄악 세상이요 악한 원수 마귀가 있기 때문에, 성령님의 은혜와 도움과 보호가 없다면, 성도는 축복도 승리도 얻지 못합니다. 성도가 믿는다 하면서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면 앙꼬없는 찐빵과 열매없는 나무가 되고, 마귀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교제하고, 말씀을 읽고 도움을 청해 기도하기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시면, 우리는 모든 미움과 열등을 극복하고 사랑이 넘쳐나,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입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의 은혜와 도움으로 금세는 치료와 축복에 꽃이 피고, 내세는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영원한 아름다운 영생에 꽃이 피고 복락에 열매를 맺어, 세세토록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