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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소원과 만족.

성산 성산 2018. 12. 6. 23:17

1636. 소원과 만족.

이 세상에 온 인류는 모두가 다 죄를 지었기문에, 눈으로 보고 귀로듣는 감각적으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많이 배워도 인간의 지식과 지혜는 부족하고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의 책이나 글을 읽고 그 속에 지식과 지혜를 얻고, 더 나아가 말씀과 지혜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 지식과 지혜를 얻어.


내세 천국과 지옥을 깨닫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와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어야 진짜사람 그 영혼에 만족과 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과 재산이 많아 호화호식 하며 잘 먹고 잘 살며, 안 해본 것이 없고 안 가본 곳이 없고, 아무 원과 한이없고 오늘 죽으도 아무런 후회가 없다고 말합니다. 정말 죄지은 인간이 죽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심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전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그러므로 인간이 죄짓고 이 세상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는 사람들은,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천년 만년을 살려고, 돈 재산 부귀영화를 아무리 많이 쌓아도, 지나 가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아 갈 사람은 아무도 없고, 누구에게나 비밀에 죽음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사람의 불멸에 영혼도 영원하고, 내세 천국도 지옥도 영원합니다. 여러분 내세 어디가서 정착하여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살겠습니까? 죄지은 인간은 반드시 죽고 그 영혼은 멸망받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다 같이 태어나서 함께 살다가, 내세 천국가지 못하는 사람은 아주 불쌍하게 됩니다.

어떤 할머니는 나는 예수님을 모르고 믿지 않지만. 지옥에는 안 길래요 라고 말합니다. 예, 할머니가 지옥에 가고 안가고를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죄짓고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에 구원을, 믿지않기 때문에 지옥가는 것입니다. 


전에 사람들은 무조건 예수님을 믿어라 말하기 때문에 몰랐는데, 선상님 말씀을 들어보니 이해가 되고.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않으면 지옥가는 것을, 이제야 알고 저도 믿겠습니다. 예,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금세도 내세도 하나님의 복을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하루 아침에 부자 만들어 줄 수도 있지만, 성도들의 믿음과 인내를 보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과 인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선과 악이 공존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쪽이 이기느냐는 우리의 믿음과 말과 행함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는 날마다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고 도움을 청해야 죄와 악을 이기고 승리하며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며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창 39;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