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 열심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1611. 열심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이 세상에 인간의 삶은, 먼저 열심보다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의 전통에 따라, 철저히 율법에 따른 교육과 믿음을 배우며, 구원에 이르도록 온 힘과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개신교 하나님 아들 예수 리스도를 믿는 제자들과 성도들을, 잘 못된 신앙과 이단으로 판단하고, 핍박하며 붙잡아 옥에 가두거나 죽이는데 앞장 섰습니다.
어느 날 성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기 위해, 다메섹 도상을 지나 가다 공중에 빛으로 나타난, 예수님을 만나 사울이 꺼꿀어 지고 바울로 변화받고. 그는 열심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과 믿음을 바뀌어 예수님의 천국을 목표로 방향을 잡아 푯대로 삼고, 일평생 신약성경 13권이나 쓰고, 하나님 말씀과 그 아들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전도하다가, 끝내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죄지은 인간은 과거보다, 현재의 믿음에 고백이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깨닫고 율법을 지켜서 의와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죄인을 구원하는 구세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죄지은 인간이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생명에 주로 믿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은, 축복과 성공과 행복에 이르고, 진짜사람 그 영혼이 내세 천국에 이르는 열쇠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 좋은 선물을 받은 자들입니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우리가 지난 날에 잘 나가든 성공에 사로 잡히거나, 실패한 부끄러움에 사로 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믿는 우리의 과거는 예수님 안에서 성령으로 거듭 났습니다.
사람들은 현재 눈에 보이는 현실을, 진실로 단정하는 실수를 범합니다. 그것이 사실일 수 있으나 하나님 앞에 진실은, 누구든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혜가 많아서 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고, 명철이 많아서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믿는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의 주권과 그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하나님 말씀 성경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구원을 강하게 주장 하였습니다. 죄지은 인간이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이지. 인간의 노력과 공로나 선행으로 되지 않습니다. 십자가 밖에 그 어떤 세상 종교나 미신과, 위대한 인물을 숭배해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죄지은 인류에게 유일한 구원은, 오직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신죽고 부활하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행 4;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이 땅에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에 구세주로 오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 죄와 저주와 죽음과 멸망까지 다 대신지고. 하나님께 버림받아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신 죽기까지 심판받고. 믿는 우리를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처참한 예수님의 십자가에 심판을 통해, 믿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주와 질병과 영벌과 멸망에서 구원하여, 축복과 부활과 영생과 천국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세세토록 영생하며 왕노릇 하고, 복락을 누리며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