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8. 성령님과 해방.
1568. 성령님과 해방.
기독교는 종교와 철학과 의식과 형식이 아니라. 인류 죄인들에 구세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사흘만에 다시 부활해 살아나 승천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부활에 영생과 내세 천국을 얻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행 16;31.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세상 사람들은 교회와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십자가 밖에 구원이 없는 세상 종교와 똑 같은 믿음에 종교로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것이나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십자자가 밖에는 그 어떤 세상 종교에도, 부활이 없고 하나님의 계명과 약속과 언약에 말씀이 없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거짓되고 헛된 마귀에게 미혹된 죄와 저주와 멸망에 길입니다.
잠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렘 2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 말씀과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 말씀과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진리와, 성령님의 역사와 천국과 지옥을 똑바로 증거해야 하고, 믿는 성도는 오직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만 믿으야 합니다. 그 이 외는 다 마귀의 미혹에 저주와 멸망입니다.
사도 바울은 위대한 철학자요. 법률학자로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개신교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과 성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거나 죽이는데 앞장서 가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빛으로 만나 회심한 후에. 성령충만 받고 사울이 바울로 변하여 세상 지식을 분토같이 버리고,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진리만 증거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구원해 주신 진리만이, 믿는 우리의 영혼을 살게하고 영생하는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 온 인류는 모두가 아담의 조상 원죄 피를받고 태어난 죄인들이며, 또 자기가 자범 죄를 짓고 모두가 다 심판받고 멸망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얼룩말이 자기 가죽을 희게할 수 없는 것 같이, 죄지은 인간은 아무도 스스로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의 죄는 오직 죄 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로만 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만 믿으야 죄 씻믐받고 용서받고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로 하나님과 믿는 우리 사이에 죄 담을 헐어 버리고 성령을 부어 주었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믿는 우리에게 오셔서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해방시키고, 자유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과 영생 천국을 확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원수 마귀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진리 구원을 왜곡하고, 거짓되고 헛된 십자가 밖에 세상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는 다고 거짓말 하며, 미혹하고 우상숭배 하도록 하여 멸망받게 합니다. 거짓된 마귀를 따라가면 금세도 저주요 내세는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