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567. 온전히 맡겨야 해결된다.

성산 성산 2018. 10. 2. 23:04

1567. 온전히 맡겨야 해결된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공생애 사역 때 어느 날 빈들에서 하나님 말씀과 천국복음을 증거하신 후에 많은 병자들을  고치고, 식사 때가 벌써지나 많은 사람들이 시장하였습니다. 그 곳에는 시장도 없고 가게도 없고 빵 공장도 없는 빈들입니다. 제자중 안드레가 군중을 헤매다 한 어린아이의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도시락을 발견해 가지고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그 도시락을 가지고 축사하여 제자들이 군중들에게 떼어 주어 남자 5.000여명과 어린아이들까지 기만명이 먹고 남은 조각이 12바구니나 차는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죄짓고 목마른 영혼이 갈급하여 하나님의 생명에 말씀과,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듣기위해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찾아 이곳 빈들에까지 왔던 것입니다.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 눌린 자 외로운자 쓸쓸한 자 슬픈 자 세상에서 버림받고 멸시받고 천대받은 자들이 말씀을 듣고 영혼에 큰 은혜를 받고 육신에 배가 고팠지만 한 어린아이의 작은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도시락을 예수님께 드려서 축사로 오병이어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요 6;8-13.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이 시대에 믿는 우리의 삶과 현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를 우리 손에 가지고 있으면 아무런 기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적을 체험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문제를 온전히 내어 맡기지 않고 도움을 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내 손에 가지고 있으면 해결되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문제를 성령님께 확실히 내어맡기고 진실로 믿고 겸손하게 기도할 때, 문제가 해결되고 축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기초는 믿는 성도가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내가 죽으야 예수님이 살고 성령님이 역사 하십니다. 내 자아 성질 지식 교만이 말씀과 기도와 믿음으로 죽어야 합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지만, 나 같은 죄인 살리고 구원하시려고, 내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쏟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나도 온전히 죽으야 성령님이 역사 하십니다.

내가 죽으야 새사람으로 부활되어 가정이 살고 문제가 해결되고 축복이 살아 납니다. 사도 바울은 매일 죽는다고 말하였습니다.

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갈 2;20. 내가 그리그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