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9. 은혜와 구원의 시대.
1559. 은혜와 구원의 시대.
이스라엘 300만 민족들은 애굽에서 430년간 노예로 살면서 마지막에는 고역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 하나님이 모세를 바로 왕에게 보내, 교만하고 강퍅한 바로 왕은 모세 권면을 듣지않고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아 하나님의 10가지 쟁앙으로 애굽 강대국이 망한 후에야,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켜 모세를 따라 출애굽하여 시내 산에 도착 하였습니다.
인류의 대표로 먼저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들은, 하나님과 시내산에서 율법과 계명으로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복을받고, 지키지 않으면 형벌과 심판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죄를 범하면 제사장 앞에 나가 속하기 위해 짐승을 잡아 피를 뿌리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고 생명 계약을 어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 멸망되고 남은 민족은 70년 동안 나라를 잃고 바벨론에 포로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하나님은,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주셔서, 인류에 죄를 그 몸에 전가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려 대신 죽이고, 온 인류 죄인들과 영원한 산제사로 십자가에 피 언약과 영생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므로 온 인류는 죄짓고 불의하고 추하고 죽어 멸망받아야 마땅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구원에 피를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엡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사람의 노력이나 착한 행실로 구원받을 수 없지만,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베푸는 은혜의 이 시대에 죄지은 온 인류는 속히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고후 6;2.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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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시대가 지나가면, 어느 날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재림하시며, 은혜와 구원시대가 끝나고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자면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인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구원받고 감사해야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복을받는 것입니다.
믿지않는 사람들은 자기 죄로 하나님과 단절되고 원수되어, 마귀에 종으로 팔려 육신이 저주로 살다가 죽고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지은 죄에는 마귀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주자연의 은혜를 모르고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불신하고 죄와 마구를 따라 멸망으로 나가면서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광야와 같은 인생의 길로. 고난과 비 바람의 태풍 예상치 못하는 위험과 절벽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좌젏하고 절망 하지만,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라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대신죽고 구원하여 성령으로 오셔서 함께하여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키고 보호하고 기도하며 축복과 영생 천국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시 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