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 기쁘고 즐겁게 살자.
1515. 기쁘고 즐겁게 살자.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 잠시 사는 동안에,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생은 누구나 8-90의 나그네 길에서 서로 아옹다옹하며 성내고 화내고 싸우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져 서로 사랑하며 기쁘게 웃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구약시대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어느 누구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살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왕으로 엄청남 부귀와 직위로, 수많은 왕비를 거느리고, 지혜의 잠언 3000을 쓰고 전도서를 남긴 사람입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해보지 않은 일이 없으며 모든 부귀영화 권세를 다 누렸습니다. 그런데 그가 마지막 남김 말은, 인간이 하는 모든 일과 수고는 다 헛되다 고 말하였습니다. 즉, 인간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음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죽음앞에는, 돈도 재산도 영화도 권세도 명예도, 다 헛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 세상 삶이 헛되다고 해서, 죄악과 허무주의에 빠질 필요는 없습니다. 우주만물에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을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 사는 동안에 일하며, 아내와 함께 먹고 마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라고 하였습니다. 전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날 동안에, 기쁘고 즐겁게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감사하고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고 살기를 원하시지만, 결코 죄악과 쾌락에 빠져서 헛된 즐거움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원치 않습니다. 온갖 부귀영화 권세를 다 누리고 살았던 솔로몬 왕은, 인간의 이 세상 삶이 헛되다는 것을 깨닫고. 다만 인생이 늙기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 찾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사람의 이 세상은, 잠시 잠간 육신이 먹고 마시고 사는 세상이요. 진짜사람 영혼이 사는 내세는 죽음없이, 영생하며 영원히 살기 때문에. 하나님과 그 아들,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만이.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내세 부활에 영생과 영원한 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 세상에 온 인류는 모두가, 죄짓고 늙어서 아무도 죽음을 피 할 수 없지만, 사 후에 진짜사람 그 영혼에 영생과 천국은 누구든지 믿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은 각자 자유이지만,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죽은,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죄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지은 사람들은, 아무리 세상 낙으로 기쁘고 즐겁게 살아도, 솔로몬과 같이 헛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빋고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심으로 평안과 기쁨이 넘치고, 사랑과 돕는 은혜로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 믿지 못하게 하여 저주로 살며, 찌지고 뽁고 싸우며 괴로운 고통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을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