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2.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살라.
1472.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살라.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만물들과 사람을 통하여 영광받으시고,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며 교제하고 삶에 은혜를 베풀고, 범사에 필요를 채워주시기 위함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의 삶에 필요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지어시고, 그후 각종 식물과 각종 동물을 지어시고, 식물과 동물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또한 특별히 사람이 거할,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는 풍요로운, 에덴동산 낙원을 창설하였습니다. 사 65;17-25. 참조.
모든것이 풍요하고 부족함이 없는 에덴에서, 인간에 조상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유혹으로 하나님처럼 될려고, 하나님이 금한 선악괴를 따먹고 범죄하여, 하나님과 단절되고 원수되어, 영생과 모든 축복을 상실하고. 이 죄악 세상으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조상 아담의 원죄 피를받고 태어난, 그 후손 온 인류는 죄로 먹고 마시며, 또 자범 죄를 짓고 저주로, 가난 고통 슬픔으로 살다가 질병으로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이 내세 지옥에서 불타며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에 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온 인류가 죄짓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의 올무에 걸려 죽고 멸망받는 것을, 하나님은 너무나 잘 아시고, 인류에 죄를 대속하실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구세주로 보내, 십자가에 대속 구원으로 원래 창조의 목적을, 회복하시기 위한 뜻과 섭리입니다.
그러므로 죄짓고 멸망받게 된 인류는. 세상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고 구원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 영생과 축복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원래 창조에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를 창조한 목적도 모르기 때문에, 썩어지고 없어질 세상에 헛된 것만 취하고 의지하며 살다, 죽고 그 영혼이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영혼과 내세를 모르고. 육신이 먹고 마시고 사는 것만 추구하지만, 인간은 이 세상에 육신이 먹고 살다, 죽고 끝나는 게 결코 아닙니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영원히 죽지않는 영혼이 있기 때문에. 그림자처럼 영원히 살아 갈, 영혼의 내세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창조한 온 인류 한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며 교제하고 대화하며 아름다은 추억을 만들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인류는 죄짓고, 사랑에 하나님과 단절되고 원수되어. 마귀에 종으로 팔려 가난고통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이 죄로 심판받고, 마귀와 함께 지옥으로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속 구원을 이루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진실로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자녀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령으로 오셔서,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교제하며.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하나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복릭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제하고, 필요한 모든것에 좋은 것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하나님께 그져 감사하며 찬송하고 영광을 돌리게 하시는 목적입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