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2. 공의에 하나님.
1462. 공의와 사랑에 하나님.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에 생사화복과 역사를 주간하시고, 각 사람의 선악간 행한대로 심판하시는 공의에 하나님이십니디. 그러나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하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여 자녀삼고,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값 없는 은혜로 주시는. 사랑에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사랑과 은혜와, 절대주권으로 정직과 공의에 심판주 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역사를 통해 공의로운 심판을 나타내 십니다. 시 9;7-8.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이 세상에 온 인류는 다 죄짓고 그 영혼이, 마귀의 저주와 멸망의 올무에 걸려 있습니다. 인류에 조상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금한 선악과를, 사탄의 유혹으로 따먹고 범죄한 이후. 조상의 원죄 피를받고 태어난, 그 후손 온 인류는, 모두다 정죄받았기 때문입니다. 롬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공의에 하나님은 각 사람의, 그 행한대로 심판하십니다. 죄지은 인간은 누구나 다 죽음과,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죄 값을위해, 짐승을 끌고 제사장앞에 나가서, 자기 죄를 고백하여 짐승 머리에 전가하고, 그 짐승을 잡아 피를 제단에 뿌리고, 제사드려 죄 사함 받았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인류에 죄 값을 지불하기 위해, 하나님의 어린양 희생제물로 오신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인류 죄인들에게 구원을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보혈을 의지해, 하나님 앞에 나가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의로운 삶으로,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서 영생하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랑으로 사람을 지었습니다. 이 세상에 온 인류가 죄짓고 멸망받게 되었지만. 사랑에 하나님은, 독생자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신 죽음으로 내주고, 믿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는, 사랑과 구원과 축복에 좋은 하나님이십니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온 인류를 차별없이 사랑하시되, 죄는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를 주셨지만. 사람들은 자유 의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죄짓고 타락하여 사탄의 종으로 팔려, 저주와 멸망아래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인류를 뜨겁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대속 구원에 희생 제물로 아끼지않고 단번에 내 주셨던 것입니다.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구원과 축복과 영생과 천국까지, 아무 값없이 은혜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죽고나면, 하나님은 십자가에 대신 죽은 그 아들의, 핏 값을 요구하시고, 그 죄와 그 행한대로 심판받고, 지옥으로 떨어저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나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