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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인간에 최고의 축복.

성산 성산 2018. 6. 1. 22:56

1444. 인간에 최고의 축복.

이 세상에 아무리 값 비싼 좋은 보석이라도, 쓰레기 더미에 버려 방치하면, 아무 가치없는 쓰레기로 취급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를 착하고 선하게 지어, 천하보다 귀하고 존귀한 영혼에 보배를 그속에 담아, 어린아이로 보내 주셨지만, 크고 성장하면서 모두가 다 죄짓고, 어린아이의 천진 난만한 성품은 사라지고, 교만하고 거만하며 고집과 자아와 인본주의로. 선악을 판단하며 불신과 부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마져 인정하지 않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않고, 세상에 쾌락과 일락으로 즐기며, 죄짓고 마귀에 종이되어, 천하보다 귀한 그 영혼이 멸망으로 나가면서, 모르고 있는 어리석은 바보들이 너무 많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자기의 영혼을, 죄 가운데 버려 방치하면, 죽고나서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죄지은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죄와 마귀에 종이되어 노예로, 죄의 저주로 가난 고통으로 살다가, 질병으로 죽고 그 영혼이 심판받고, 죄 줄로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영원히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그 영혼이, 진짜 사람입니다, 죄인과 악인의 그 영혼이,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면, 내세 천국으로 가지 못합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서 지은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하고, 죄와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 육신이 죽고나면, 천하보다 귀하고 존귀하게 지음받은, 그 영혼이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히 불타도 죽지는 않지만,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 아무도 스스로,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죄인에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사랑에 하나님은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그 아들 예수님을 온 인류 죄인들에게 구세주로 보내,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고 대신 죽여, 대속에 구원을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 죄를 대신지고 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지녀되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인도하여,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 영혼이 죄와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며 슬피울고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잠시잠간 사는 이 세상 뿐만 아닙니다. 죽지않고 사는 영혼의 내세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에, 영원한 내세가 더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꼭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돈 재산 물질에 복을받기 원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최고 최상에 축복은,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이 세상의 영육에 필요한 축복 뿐만아니라. 내세 영생과 천국을 얻고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는 것이 인간에 최고 최상의 축복입니다. 

이 생명에 말씀을 날마다 읽는 자체가 축복입니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여, 그 죄로 가로막아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천하보다 귀한 사람에 영혼을  도둑질하여 멸망받게 합니다.

92;6-7.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악인은 풀같이 생장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 할지라도 영원히 멸망 하리이다. 욥 21;30.악인은 남기워서 멸망의 날을 기다리움이 되고 멸망의 날을 맞으러 끌려 나감이 된다 하느니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즐거운행복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