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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하나님 말씀대로 금세와 내세가 정확하게...

성산 성산 2018. 5. 25. 23:14

1437. 하나님 말씀대로 금세와 내세가 정확하게...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과 예언 그대로, 이 세상과 영원한 내세가 정확하게 이루어 집니다. 그러므로 세상 종말의 7년 대환난 후,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으로. 이 세상은 끝이 납니다, 그후 예수님께서 안식의 천년왕국을 건설하여, 믿는 성도들과 함께 천년의 태평 세월로 왕노릇 하다가 지나면, 내세는 천국과 지옥이 세세토록 영원하게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육신은 죽지만, 영혼은 그림자 같이 영원히 죽지않기 때문에, 내세 영원한 천국이나 지옥, 둘 중에 하나로 들어가서, 영원히 영생하며 살게 됩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즉. 이 세상에서 죄지은 온 인류가운데,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주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무조건 죄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치료와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그 영혼이 안식하는 천년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왕노릇 하며 지나서, 그후 예수님의 백보좌 심판 때 상급과 칭찬받고, 새 예루살렘 천국으로 들어가서,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즐거운 복락으로 행복하게,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믿지않는 사람들과,무실론자들과, 십자가밖에 구원과 부활이 없는, 헛된 세상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사탄 마귀 귀신들과 함께,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이를갈고 슬피울며, 영원히 후회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은 언젠가 종말로 끝나고, 사람의 육신은 다 죽어도,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영혼은, 내세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고, 믿지않고 불신하는 사람들의, 그 영혼은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며, 슬피울고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무실론자는, 보이지 않는 천국을 어떻게 믿느냐문하며,사람은 죽으면 그만이다, 영혼과 천국과 지옥은 없다 라고 말하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사람에 영혼도 있고 내세 천국과 지옥도, 반드시 있다고 말하며, 서로 엇갈린 주장을 하다,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아무리 서로 옳다고 논쟁해도 그 주장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서로 논쟁하며 싸워도, 내세에 있는 천국과 지옥은 없어 지지 않고, 분명히 있습니다. 불신자들과 무실론자들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의 약속에 말씀을 믿지않고, 그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불신에 주장만 하지만, 믿는 우리는 금세와 내세에,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시는, 하나님과 그 약속과 언약에 말씀을 믿습니다. 사람에 말이 아니라.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세세토록 영원히 통치하시는, 살아계신 절대주권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약속에 말씀을 믿습니다. 

롬 9;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구약시대 노아 대홍수 물심판과,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 심판도,하나님이 하신 말씀대로 시행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마 13장에서 여러가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 겨자씨 비유 보화에 비유, 진주에 비유 바다에 물고기 비유등, 다양한 비유로 알아 듣기 쉬우며, 깨닫아 믿고 구원받을 수 있게씀하셨습니다. 


마 13;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