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라.

1414.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라.

우주만물에 창조주 하나님은, 만물과 온 인류 죄인과 악인들에게도, 햇 빛과 공기와 물과 자연과 비와, 오곡백과로 먹고 마시고 살도록, 똑 같이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이 세상에 모든 동 식물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살지 못합니다.

만물과 자연은 모두가 창조주인,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사는데,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온 인류는, 모두가 마귀의 유혹으로 죄짓고 무지하여, 하나님을 모르고 감사하지 않고 영광을 돌리지 않고, 마귀를 따라 멸망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랑에 하나님은,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를, 그 죄와 저주와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하여,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선물주시기 위하여,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에 구세주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죄 없는 예수님은 온 인류에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죄인들에 죄와 저주와 멸망에 값을 다 지불해 청산하고,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대신 죽어, 무덤에 장사된지 사흘 만에.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온 인류는 모두가 다, 마귀에 죄를 짓고 종으로 팔려, 죄의 저주로 살다가 죽고 영혼이 멸망받게 되었지만, 누구든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하고 대적한, 원수 사탄 마귀 귀신들과, 끝까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불신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 무실론자들은, 그 죄로 하나님과 원수되어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을 심판하여, 지옥에 던져 세세토록 불태우며 원수 갚는 것입니다. 

죄는 더럽고 추하고 악하기 때문에, 의와 거룩하신 하나님과 철천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에 죄는 그 영혼과 연합되어, 회개하지 않으면 절대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불 태워도 타지 않고 없어지지 않으므로, 세세토록 불 태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누구든지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십자가에 보혈로 정하게 씻어, 한번도 죄를 짓지 않은 것 처럼, 의롭고 거룩하게 되어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하고 보증하여, 평안과 치료와 기도하는 범사를 도와 축복하여. 감사하고 영광돌리며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영원히 원수된 사탄 마귀 귀신들과, 끝까지 죄를 회개하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 무신론자들은,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 없이 제 멋대로 살다가, 내세에  아무 쓸모 없는 쓰레기로, 세세토록 지옥불로 태우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죄짓고, 마귀에 종으로 팔려 어쩔 수 없이, 죄에 저주로 살다가 죽고 멸망받게 되었지만, 그러나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림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세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영생과 천국을 얻고, 내세 하늘나라에 제사장의 존귀한 보배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잣대에 맞지 않으면,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는 성도에게, 피차 비방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입법자와 재판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아무도 주님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약 4;11-12.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았기 때문에,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러므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고 비판과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공동체의 최고 가치는, 비판이 아니라 예수님이 강조하신, 서로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일 4;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여, 그 죄로 가로막아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죄와 저주로 살게 하다가, 죽고 나면 그 영혼을 심판받고, 그 죄 줄로 끌고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