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 길이요 진리요 생명.
1407. 길이요 진리요 생명.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가 올 때가 있습니다. 직장에 기회 사업에 기회 부동산의 기회, 좋은 물건이나 좋은 인연에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기회를 놓치면 누구나, 두고 두고 가슴을치며 후회하게 됩니다. 이 세상의 좋은 일에도 기회를 잘 포착하면, 좋은 결과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죄지은 사람들의, 이 세상에 최고의 기회는, 죄와 멸망에서 구원과 영생과 천국을 얻는, 하나님이 죄인에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의 평안과 은혜와 도움과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이 이 세상에서, 최고 최상의 축복을 얻고, 내세에 영원한 영생과 천국과 복락을 얻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축복에 기회입니다.
온 인류는 누구나 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믿으도 되고, 안믿으도 되는 게 아닙니다. 죄지은 인간은 누구나 다 필수적으로,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혼이 내세 천국으로 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으로 살아야 합니다.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구원과 축복과 영생과 천국에 기회를 놓치고, 죽고 나면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 가서, 세세토록 불타고 슬피 울며 영원히 후회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는 다 똑 같다, 믿음도 다 똑 같다, 아무 것이나 믿고 선하게 살면, 다 구원받는다 라고 말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주만물에 창조주 하나님이, 죄지은 온 인류에게 아무 종교나 잘 믿고, 천국오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왜 죄 없는 생떼같은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서, 굳이 처참한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고 대신 죽여,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신 예수님을, 죄인들이 믿고 구원받으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해, 사람에 옷을 입고 구세주로 태어나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는 죄 없는 보혈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