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5.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1395.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 만이 완전하십니다. 우주만물에 피조물들은. 그 어떤 어느 것도 사람도 완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아름답고 찬란하게 지음받고.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양하던 천사징 루시퍼가, 어느 날 교만하여 그 졸개 3/1을 꾀어,하나님의 보좌를 노리고 대적하고 반역하다, 하나님께 저주받아 사탄 마귀 귀신들이 되어, 영원한 실패자로 멸망받을 악마들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천하보다 귀하고 존귀하게, 만물에 영장으로 지음받은 첫사람, 인류에 조상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하나님이 금한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여 이 세상으로 쫓겨난, 그 후손 온 인류는, 아담의 원죄 피를 받고 죄인으로 태어나서, 또 스스로 죄짓고 영이 죽어, 하나님과 단절되고 원수되어, 마귀의 종으로 팔려 죄에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이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만물보다 뛰어나게 지음받고,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장 루시퍼도 교만하여 , 하나님을 대적해 죄짓고 영원한 멸망자가 되었고, 이 세상에 온 인류 사람들도 존귀하게 지음받았지만, 죄짓고 무지하여 어리석은 바보가 되어, 아무도 완벽하지 못하고, 실수를 거듭하는 미완성의 존재로,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피조물로 지음받고 또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든지, 피조물과 죄인과 어리석고 부족함을 스스로 인정하고, 창조주 진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주인으로 모시고 믿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금세는 그 은혜와 도움과 축복으로 살고, 내세는 그 영혼이 영생하는 천국에서 세세토록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 사탄 마귀들도, 스스로 자기의 꾀로 교만하여 실패자 멸망자가 되었고, 역시 사람들도 자기의 꾀로 교만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믿지않고, 인본주의로 사는 사람들은, 자기의 교만한 꾀로 죄의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이, 지옥으로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잠 18;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어느 창조 과학자는, 이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고, 금세와 내세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하늘아래 땅 위에서 살아갈,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랑에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온 인류 죄인들을 ,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서,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사흘 만에, 성령으로 부활해 다시 살아나, 믿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구원에 증거를 보이고 승천하였습니다.
그런므로 누구든지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용서받고 구원받고 성령님의 은혜와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죽음과, 부활이 없었다면, 구원에 증거를 확실히 믿지 않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확실히 대신 죽고, 무덤에서 확실히 부활해 다시 살아나,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인간은 아무리 많이 배우고, 육신이 잘 먹고 잘 살아도,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금세에는 죄와 저주 가운데서 살다가 육신이 질병으로 죽고, 내세는 그 영혼이 죄 값으로 영원한 지옥에서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