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7. 춘 3월.

1357. 춘 3월.

 창조주 하나님은. 이 세상의 봄에 만물이 소생하는 새싹과, 아름다은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무성한 실록과,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와 울긋 불긋한 단풍과, 겨울에는 추위와 설경으로, 계절에 따라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살아계신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 온 인류가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믿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게 섭리하신 것입니다. 

날마다 해가뜨고, 만물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노래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우주와 만물과 자연은, 말을 못하고 글을 못쓰지만, 그들의 언어와 계절에 조화로 변화되며, 죄지은 인류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믿게 감사하고 살도록,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그러나 죄지은 온 인류는, 죄로 무지하여 마음에 눈이 멀고 귀가 멀어, 하나님의 그 사랑과 섭리를 깨닫지 못하고, 찾지않고 믿지않는 죄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주만물에 생명과 은혜와 축복에 근원이 하나님이시며, 친히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인간에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은, 육신은 살았으나 영혼이 죽어 있어, 허무하고 공허하며 텅비어 있고, 세상에 돈 재산 부귀영화 권세가 아무리 많아도, 그 영혼에 영생을 채우지 못하여, 항상 허전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죄짓고 마귀에 종으로 팔려, 그 영혼에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잃고. 날마다 멸망으로 끌려 나가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크고 작은 죄를 감추고, 자기만의 비밀로 묻어 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다 보시고 아시며. 회개하고 그 아들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 죄와 저주와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 죄를 감추고 묻어두면, 육신은 죄에 저주로 먹고 살다가 죽고, 그 영혼도 둘째 사망으로 죽고 불타며 멸망받게 됩니다.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잠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그러나 자기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는 사람들은, 용서받고 구원받고 죄와 저주와 멸망이 청산되고, 영생과 천국을 얻어 성령님이 오셔서 함께 하심으로, 마귀는 끊어진 빈줄을 잡고 울며  떠나가는 것입니다. 요1  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썩은 퇴비를 밭에 내면, 곡식이 왕성하게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듯이,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깨어지고 교만과 자아가 죽고 썩어져, 전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해 말씀을 읽고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아름다운 부활에 꽃과, 풍성한 축복에 열매를 맺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도가 말씀을 읽지않고, 교만하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복을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꿈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성도를 도와 축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떻한 상황에서도 꿈과 믿음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꿈이없는 사람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옛말에 밥은 굶어도, 꿈과 희망은 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죄악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수많은 문제의 골리앗과 원수 하만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우왕좌왕하고 전전긍긍하며. 자기 힘으로 싸우다가 지쳐서 죽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의지하는 성도는, 절대 좌절하거나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함께하신 성령님께 모든 것을 내어맡기고, 도움을 청해 기도하면 우리는, 문제의 골리앗과 원수 하만을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며 도우시는 축복으로,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