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0. 모르면 속고 살다 죽는다,

1340. 모르면 속고 살다 죽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악의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과 노예로 괴로운 고통으로 살다가.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해 죄악 세상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건너, 40년 동안 광야에서 하늘에 만나를 먹으며,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에 교훈을 받을 때, 원망 불평하든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순종하는 사람들 만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축복에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시대 죄악 세상과 마귀에 멸망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고백하여 믿고 구원받은 우리가,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의 은혜로 평안하고, 도움으로 세상 광야를 지나. 가나안 천국으로 들어가는, 믿음의 노중 길에서 감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광야처럼, 이 시대 믿는 우리도,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믿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성도에게 말씀하실 때도있지만, 양심과 마음과 생각에 영감이나 직감으로, 말씀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죄지은인간은 무지하여, 깨닫지 못하고 몰라서,그냥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 

시골 어느 집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시는데, 앞 마당 수도가에서, 옛날 양잿물 섞인 세탁비누로, 할머니가 세수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안녕하세요? 할머니 슈퍼에 가시면. 다양한 바디 워시와 로션도 많이 있고, 세탁 세제도 많은데, 왜 아직 세탁비누로 세수를 하십니까?  예, 선상님 우리는 그런 것 모릅니더, 옛날 그대로 이 비누를 씁니더. 

사람이 모르면 어쩔 수 없이, 자기의 방식과 예날 전통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모르면 세상과 마귀와 사람들에게 속고 살다가,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역시 죄지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모르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와 저주와 마귀에게 속아 죄인 그대로, 저주에 삶을 살다가 구원받지 못하여, 사후에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죄 줄로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 구원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읽고 깨닫고,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을 받아야, 내세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역시 믿는 성도가, 예수님 대신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님을 모르고 의지하지 않으면, 돕는 은혜와 축복을 받지 못하고,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지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그 일생 동안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사람을, 누구든지 사랑하고  함께 동행하고 교제하며, 아름다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연약한 성도에게도, 일을 맡기고 직분을 주시며, 천국에 빛나고 영광스러운 면류관과, 상급과 제사장 자리까지, 예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작은 노력과 봉사에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성령으로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더 해 주십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죄짓고 불의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께 돌아와,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불쌍히 여기시며 용서하시고, 멸망에서 구원하여 자녀삼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과, 기도하는 범사에 은혜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아낌없이 주시는 좋은 하나님입니다.  

성도의 진실한 믿음은, 예수님 이외 그 어느 것 타의에 추종을 불허하고, 모든 면에서 아름다운 믿음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해야, 믿음에 정조를 지키고 예수님의 진리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으로,  기도할 이유가 없을 듯 하지만, 새벽에도 밤중에도 시간만 나면. 말씀과 기도에 열중 하였습니다. 

막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눅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이는 우리의  삶에,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델로 실제의 본을 보여주신 증거입니다. 

죄악 세상에서, 인생의 중요한 크고 작은 일에 결정은, 함께하신 성령 하나님께 기도하며, 의논하여 하나님 뜻대로 결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