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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영혼에 만족과 소원.

성산 성산 2018. 1. 28. 23:14

1320. 영혼에 만족과 소원.

죄지은 온 인류는. 세계 어느 나라 민족과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은 그 마음에 불안과 두려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정욕으로 죄짓고, 의와 평안을 잃으면, 그 뒤에 닦아 오는 슬픔과 비애는, 순간적인 향락을 능가합니다.

내일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기 때문에.자기도 모르게 불안 초조하고 두려워하며. 확실한 장래 보장을 받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불안과 두려움은, 죄로인해 원수 마귀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주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믿는 사람들은.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함께 하시기 때문에. 결코 불안하지 않고 두려워 하지 않고, 평안이 넘치는 것입니다. 또한 내일에 대한 꿈과 소망을 가지고. 성령님을 의지해 믿고 기도하기 때문에.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 밖에 세상 사람들은, 죄짓고 평안과 행복을 잃고. 불안하며 평안과 행복을 얻기를 원합니다.

인간에 평안과 행복은,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지만. 이 세상 온 인류에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온 인류에게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평안을 얻고 기쁨과 행복을 얻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우리의 피난처요. 안전한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 

시 91;1-3.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돈 재산 부귀영화를 아무리 많이 얻고 성공했다고 해도.  그 영혼에 만족과 소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오히려 더 큰 허무와 깊은 회의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 어느 것도 영원한 것이 없고. 영혼에 소원과 만족을 같다 줄 수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짓고. 그 영혼이 죄에 덮여 어둠속에서 절망에 탄식으로 멸망에서, 구원과 영생과 천국을. 사모하며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인을 구원하는. 십자가에 대신 죽어 구원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주인으로 영접해 믿을 때 만이.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그 영혼이 살아나 영생과 천국을 얻고. 영혼에 만족과 소원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시 39;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여, 그 죄로 가로막아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죄와 저주로 살게 하다가, 육신이 죽고나면 그 영혼을 심판받고, 그 죄 줄로 끌고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