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7. 죽을 아이가 기적의 치료받고,
1257. 죽을 아이가 기적의 치료받고,
오래 전 어느 젊은 아주머니가, 늦게 아들을 순산하여 기쁘고 즐겁게, 사랑하며 키웠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돌도 지나지 않아, 신장염 병으로 병원을 찾았으나. 검사결과 의사의 진단에,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라는 말을듣고 하루 아침에, 청정 벽력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아들을 낳아 늘 기쁘게 이름을 부르며, 콧노래를 부르든 어머니의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 노랗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병원, 또 큰 병원에 가봐도, 똑 같은 결과 였습니다.
아기는 눈을 뜨지 못하고. 얼굴은 부었고, 젖도 잘 빨지 못하며. 세수를 시키면 까무라 치고, 조금도 기대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죽는 날만 기다리며, 잠도 못자고 주야로 눈물로 밤을 지세든 어느 날, 이웃에 어느 집사님이 찾아와서. 애기 엄마 울지 마세요. 병원에서 못 고치는 병은, 하나님이 고치십니다. 예 뭐라고요? 하나님이 계십니까. 예. 우리 교회에서 부흥회 중이니. 애기를 안고 참석 하세요.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도 살려냈습니다.
요 11;39-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요 11;43-44.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아니 죽은 사람도 하나님이 살려 냈다고요. 그렇다면 우리 애기도...예.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으면. 치료받고 축복받고 살다가. 죽으면 영혼이 내세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아 갑니다. 정말 입니까? 그럼요. 왜 내가 절망에 처한 당신에게. 거짓말 하겠습니까. 오늘 저녁 집회부터 끝 날 때까지, 애기의 질병을, 하나님의 기적에 치료를 믿고, 나와함께 교회로 갑시다. 예 알겠습니다.
이 여인은, 하나님도 모르고, 그 아들 예수님도 모르고 살다가, 애기의 심장염 병의 죽음 직전에. 하나님을 찿아 난생 처음으로, 교회 부흥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우리 애기 신장염을 고쳐 주세요. 큰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죽은 나사로도 고쳤다는데. 우리 애기를 고쳐 주세요. 하며 울면서 하나님 믿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잘못한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며 집회 2시간 내내 울었습니다. 이튼 날 아침에도 저녁에도, 또 다음 날 아침에도 저녁에도, 3일동안 아침 저녁으로, 교회 부흥회에 참석하여, 울며불며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 애기 고쳐서 살려 주세요, 우리 애기.....
3일간 부흥회가 끝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왔는데, 애기가 눈을 뜨고 두눈이 샛별같이 빛나며, 얼굴에 부위가 빠지고, 울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생긋생긋 웃고 있었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젖을 물리니, 힘있게 젖을 빨며 연방 웃고 있었습니다. 젊은 어머니는 애기를 눕혀놓고 일어나서,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큰 병원에서 포기한, 우리 애기를 고쳐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하며
온 집안이 떠나 가도록, 이방 저방 돌아 다니며, 큰 소리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는 환경과 주어진 현실을 보지않고, 그 어머니가 예수님을 모셔들이고, 회개하고 구세주로 믿은 결과로, 죽을 아이가 성령님의 은혜로, 치료받고 살아난 것입니다. 출 15;26.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이튿 날에, 방긋방긋 웃는 애기를 업고, 전에갔든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의사가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하며, 애기가 3개월도 못살것 같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애기가 살아 났습니까? 얘기는 완전한 정상으로, 아주 건강합니다. 이 가정은 애기의 질병으로, 남편도 아내도 예수님을 영접해 모시고, 믿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되어, 후에도 범사에 복을받고, 그 아기는 지금 청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과 치료와 축복의 기적에 하나님 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치료받고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진주보석 집에서 황금 세마포를 입고, 빛난 면류관을 받아 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