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저주에서 자유와 축복.
1220. 저주에서 자유와 축복.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시람들은, 누구나 다 크고 작은 생할에 짐을지고 살아갑니다. 가정에 짐 자녀에 짐 직장에 짐 사업에 짐을, 무겁게 혹은 가볍게 지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세상은 일하는 세상이요, 고난의 세상에서 아무런 짐을 지지않고 살아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가 죄짓고 생활에 짐과 죄짐을 무겁게 지고, 고통으로 살다가 죽고 나서. 그 영혼이 죄로 멸망받는 것을 불쌍히 여겨, 마 11;28-29.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에 죄짐은 무겁습니다.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 사망 멸망에 짐으로, 영혼과 마음과 생활에 어려운 역경과 고난과, 염려 근심 걱정으로, 억누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믿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시고. 영육 범사에 크고 작은 짐을 대신 져 주시므로, 우리는 평안을 얻고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 짐을 맡기면 마음이. 평안하고, 기뻐고 즐거우며 쉼을 얻고. 염려 걱정 근심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시 55;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자기의 삶에 짐과 죄짐을 맡길데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짐을 지시고 도우시고 일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만. 인간을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사탄 마귀 귀신들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거짓말 하는 귀신 악한 귀신 더러운 귀신 병들게 하는 귀신 미혹하는 귀신 점치는 귀신 등 많은 귀신들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귀신들은 사탄 마귀들의 졸개로. 택한 백성들도 미혹하여 파멸시키려고 두루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성도는, 조금도 겁낼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믿는 자들을 구원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요-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사탄 마귀 귀신들의 모든 권세와 능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다 이루었다 고 외칠 때, 원수 사탄 마귀 귀신들의 거짓되고 헛된 정사와 권세와 무장이, 다 해제되고 초전 박살이 났습니다. 그러므로 원수 사탄 마귀들은, 이빨 빠진 사자요. 종이 호랑이에 불과 합니다. 이 진리와 사실을 알고 믿는 성도에게는, 마귀가 대항하지 못하고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에 굳게 서서, 기도해야 원수 마귀를 쫓아내고 넉넉히 이기는 것입니다.
인간에 질병도 대부분 죄값으로 다가 옵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죄 용서받고 구원받는 동시에, 질병도 관계없이 놓여나, 건강으로 자유해야 됩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의 뜻은 세상 온 인류가,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그 아들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고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 구원받고, 건강하며 축복받고 할렐루야로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진주보석 집에서 황금 세마포를 입고, 빛난 면류관을 받아 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