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3. 참된 진리의 하나님.
1173. 참된 진리의 하나님.
지식이 많은 어느 부형님에게, 하나님을 믿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였더니, 예 믿고 말고요. 그럼 이 세상에서 자칭하는 신도 많고 주도 많고 자칭하는 하나님도 많은데, 어떤 하나님을 믿습니까? 아니 하나님 이름을 불러서 믿고 도움을 받으면 되지, 또 구체적인 하나님이 필요합니까?
천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성부 아버지 참 하나님과,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 성자 하나님과, 보혜사로 오신 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 만이 참 하나님입니다. 죄지은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으야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하고 도움과 치료와 축복받고 살다가, 사후 내세에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분은, 아무거나 믿고 선하고 착하게 살면, 구원받고 천국으로 가는 것이지. 꼭 예수님만 믿으야 천국가는 법이 어디있습니까? 부형님은 오늘날까지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십자가 밖에서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고 믿는다 해도, 그기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부모가 있지만. 자기를 낳지 않은 부모는 아저씨는 될 수 있으도, 부모는 되지 못합니다.
역시 십자가밖에 구원이 없는, 세상 종교에는 하나님이 없고 구원과 부활에 영생과 천국이 없습니다. 그기서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고 믿습니다 해도, 허공치는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부형님은 돌이키고, 십자가 앞에 나와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여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 천국 갈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 이제 잘 알겠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예수남의 천국 복음에, 노발대발 하고 욕하며 저 혼자 화를냅니다. 이는 멸망받을 원수 마귀가, 생명과 구원에 말씀을 듣지 못하게. 그 속에서 발악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만물을 날마다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영원한 진리에 하나님께 관심이 없고, 찾지않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고, 십자가밖에 구원이 없는 헛된헛된 세상 종교를 믿고 절하고 빌며, 구원받기를 원하는 허망한 사람들입니다.
또 눈에 보이는 세상 쾌락과 정욕으로,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며 하하호호 하며, 허송 세월을 즐기며 죄와 마귀를 따라 멸망으로 나가고 있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바보로 그 영혼이 불타게 되는,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함께하신 성령님이 날마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똑 같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지만. 보혜사 성령님의 보호자가 없는 사람들은 우주에 고아들입니다. 부모 없는 고아들은. 언제나 부모의 그리움을 사모하지만. 그 마음속은 텅비어 외로움과 고독과 슬픔이 공존합니다.
그래서 부모없는 고아들은 언제나 외롭고 슬프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영육을 창조하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찾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성령님의 평안을 얻고 도움과 축복으로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서 세세토록 영원히, 복락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불쌍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등따시고 배부르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고난이나 환난이나 큰 문제나, 의사도 못 고치는 중병이 되면, 그때 손들고 하나님 한번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입니다. 렘 29;12-13.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거짓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면류관을 받아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