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5. 성장과 축복.
1165. 성장과 축복.
현대 사회는 여러가지 편의와, 물질만능의 부요와 풍요로. 오히려 믿는 성도들이 말씀을 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아, 영적 타성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어린아이 같은 신앙에 계속 머물러 있다면, 믿음에 눈을 뜨고 말씀에 양식을 많이 먹고, 열심히 기도해야 성령님의 생수를 흡족히 마시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제때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하면, 장래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의 삶에 목표가 단지,이 세상의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성공만 전부가 아닙니다. 영혼과 믿음과 마음이 성숙하고 장성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거룩과 경건과 정직에 겸손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나이 많아 100세가 되면, 아무도 관심없이 버리지만,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아무리 나이 많아도 33세의 청춘 같이, 그 영혼을 천국에서 존귀하고 귀한 그릇으로, 세세토록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이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면, 자기의 운명이 금세와 내세에 축복과 영생과 천국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와 함께하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의 범사를 도우시고 일하여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성령님의 은혜와 축복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키우고 성장시키고 성화시키고 축복하여, 내세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성령님과 교제하며, 감사하고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지은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하면. 마귀의 종과 노예로 저주아래 살다가, 죽고 나면 그 영혼이 심팜받고,죄 줄로 끌려 원하지 않는 지옥으로 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이를 갈고 슬피 울며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온 인류는 조상 아담의 원죄 피를 받고 죄인으로 태어나,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슬픔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들어가, 멸망받을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하고,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영화로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시련과 고난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고난과 시련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봄도 꽃샘 추위를 지나서 오고, 어린아이도 콧불 감기를 앓으면서 성장하고, 가정과 사업도 어려운 역경과 시련을 지나서, 발전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시험과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성도의 시험에는 하나님의 시험과, 마귀의 시험도 있습니다.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탐욕으로,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죄짓고 타락시켰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 조차도, 육신에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시험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으로 이기고, 마귀는 처참하게 패배 당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는, 예수님의 승리와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어떻한 상황과 처지에서도, 낙심하고 좌절하지 말고 뒤에오는, 발전과 축복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에게, 신기하고 기이한 일을 행하십니다.
즉,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여, 부르짖어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사모하고 갈급한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도움을 청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송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욥 22;21.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거짓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