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0. 작은 믿음에도 큰 축복.
1160. 작은 믿음에도 큰 축복.
사람은 이 세상에서 물질적으로 육체가 사는 금세 보다는, 영혼이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가는 내세가 더 중요합니다.
외냐하면 사람의 육신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전세기간이 끝나면 죽지만. 영혼은 그림자와 같이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 가도록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육신이 죽으면 그만이다. 죽고나면 아무 것도 없다. 천당도 없고 지옥도 없다 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육신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이 내세로 나가서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아야 하고,
이세상에서,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천국에 대합실 낙원으로 가서, 예수님 공중재림 혼인 잔치를 기다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지옥 대기실 음부에 내려가서, 예수님의 최종 백보좌 심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모두가 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값없이 마귀에게 종과 노예로 팔려, 죄의 저주로 가난 고통 질병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그 죄 줄로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죽지 않고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이 세상에서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지옥에서 쓰레기 같이 영원히 불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인된 인간은 누구든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십자가에 보혈로 죄 씻음 받고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거듭나고 치료받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기서 영생하며 복락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내세 천국과 지옥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이 세상의 눈에 보이는 것은 잠간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세는 영원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죄지은 인간은 허물과 죄로 죽고 사탄에게 종으로 팔려.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고 부패되어. 거룩하신 하나님과 원수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온 인류가 죄짓고 멸망으로 끝장난 상태에서, 구원과 의로움과 영생과 천국을 얻고, 완전히 새롭게 창조되는 역사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이 다 이루어 지는, 신비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온 인류에 죄를 다 지고, 십자가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은 보혈로 이루어 주신, 구원과 은혜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함께하신 성령의 도움으로 특별한 새로운 축복으로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하나님 아들 예수님과 함께 ,그 은혜와 축복으로 살도록 하나님이 예정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은,용서와 구원과 영생과 천국 뿐만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치료와 축복에 특권이 있습니다.의학적으로 도저히 고치지 못하는 질병이라 할지라도, 성령님의 손길로 터치하시면, 질병은 흔적도 없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또 아무리 가난해도, 성령 하나님이 도우시고 일하여 축복하시면, 우연처럼 자연처럼 환경과 생활이 신기하게, 축복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신23;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발람에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신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에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우리의 믿음은 겨자씨와 같이 보잘 것 없이 작아도, 하나님은 엄청나게 큰 열매로, 이 세상에도 축복해 주시고, 내세는 영생과 천국과 하늘에 별 나라까지, 아끼지 않고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부모를 잃은 고아와 같이,우주에 영적 고아들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함정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