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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이신 증거.

성산 성산 2017. 8. 11. 23:04

1150.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이신 증거.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구세주로 오셔서, 공생애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과 속성과 전지전능 영원자존 무소부재 불변 등,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국 복음을 증거하시며, 성부 아버지와 아들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을 창조주 참 하나님으로 증거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하여, 초자연적 신적인 방법으로, 죄지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세주로 오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행하신 기적들을 보면,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임을 증명합니다. 가나 혼인 잔치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들고, 빈 들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는, 오병이어 기적과, 바다와 바람을 꾸짖어 잠잠케 하시고, 바다 물위로 걸으시고. 귀신을 쫓아 내시고, 죽은자를 살려내고, 문둥병과 불구자와 각종 병를 고치는 수많은 기적과, 십자가에서 대신 죽고 부활해 승천한 모든 사건들은, 자신이 하나님인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인간의 역사상 오늘날까지, 어떤 위대한 사람도 죽고 나서, 다시 부활해 살아 나지 못했습니다. 이는 곧 무덤에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아무도 이기지 못한 증거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신 죽고, 무덤에서 사흘만에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해 살아나, 자기 죄가 없다는 증거와, 하나님임을 증명하고, 믿는 자들에게 구원과 부활을 확정하고 승천하였습니다. 이는 만물들이 보증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을 정확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요 동시에 참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지은 온 인류와, 죄로 원수된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요 화해자요 죄인에 구원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인성을 가지셨으나, 단 한 가지 다른 점은, 예수님은 인간의  원죄 피를 받지않고, 성령으로 잉태해 태어나, 예수님은 죄가 없고 신성의 하나님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는 고통과, 죽음에 공포에서 엘리 엘리 사박다니 크게 소리치며.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괴로운 공통도 호소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내준 빌라도는,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고 반복하며 말하였습니다. 

요18;38. 요19;4, 6. 참조. 죄 없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구세주로 오셔서, 십자가 피 흘리고 고난 당하시고 대신 죽게된 것은, 인류의 죄와 형벌의 사망과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한 방법의 대속이였습니다. 

인류에 조상 아담을, 흙으로 하나님이 손수 지어, 그 코에 영을 불어넣어 생령이 된 첫 사람 아담은, 영과 혼과 육의 죽지않는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과 대화하며 영화롭게 하고 영광을 돌리며, 에덴동산에 온갖 예비하신 물질로, 부요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입으로 말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한 선악과를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함께 먹고, 범죄하여 그들의 영이 죽고, 하나님과 단절 되었습니다. 겔18;4.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에 영이 죄로 죽자, 하나님은  죄인의 죽은 영 속에 거할 수 없어 떠나시고. 이 세상으로 쫓겨난 인간은 그때부터, 더 이상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절벽이 되고, 아담의 원죄 피를받고 태어난 그 후손 온 인류 죄인들은,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죄와 마귀의 종으로 팔려, 저주와 멸망아래 놓여, 허무주의로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금도 믿지 않는 죄인들도, 자기가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죄와 멸망길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