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 피조물들의 사명.
1147. 피조물들의 사명.
이 세상의 모든 국가와 사회 모든 권력과 조직도, 하나님의 주권속에 존재하며 독재와 악법도 운영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아무리 많이 배우고 박사가 되어도, 이론과 변명으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기 전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물에 아버지와 통치자로 인정하고, 그 말씀과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순종하고 살아야, 은혜와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입니다.성령님 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 안에 성부 아버지 하나님이 계십니다. 즉 한분 하나님은 삼위로 존재하십니다. 즉 전기는 하나이지만, 에너지와, 열과, 빛으로, 나타나는 하나의 전기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삼위는 각각 하시는 일에는,서로 독립적이지만, 서로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시는 일체로 한분입니다. 어떤 성도는 믿으면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혼돈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성부 아버지의 창조 역사와, 그 아들 예수님의 동정녀 마리아에 잉태와 공생애와 십자가에 대속 죽음과 부활해 승천까지, 현재 성령과 교회시대에도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은 언제나 영원히 분리되지 않는 한분 하나님입니다.
현재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이 세상의 전면에서 일하시고 역사하시기 때문에, 믿는 우리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시고, 교제하며 범사를 내어 맡기고 도움을 청해 기도해야 합니다.
태초에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그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요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 즉 천사와 사탄 마귀 귀신들도,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이고, 눈에 보이는 우주만물도, 하나님의 창조에 피조물들 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것은, 그들로 영광받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사명과 의무가 있습니다,
더욱 사람들에게는 만물에 풍요와, 물질 세계를 예비해 주셔서 돈과 재산을 누리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화롭게 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도록 섭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보다 강한 사자나 호랑이는, 고급 아파트나 돈과 재산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크고 작은 돈과 재산으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인간이 피조물에 사명을 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 때, 사람은 금세도 내세도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시4;8.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 시니이다. 다윗은 시 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바울은 빌 4;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각각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고 죄지은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값주고 사서, 마귀의 멸망에서 건져내 구원하여 자녀 삼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사랑과 은혜와 치료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소유로 주신 하나님께, 감가사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영광을 돌리고 사는 사람들은, 금세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지만, 끝까지 믿지 않고 영광을 돌리지 않는 사람들은, 그 죄에 저주로 살다가, 내세는 지옥에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