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인간의 죽음 건너편.
1110. 인간의 죽음 건너편.
엘리자베스 키블리 로스 박사는 종교가도 아니요 철학가도 아니요 과학자이며 의학박사입니다. 그는 오랫동안 사람의 죽음에 대한 연구와 수집한 많은 자료를 분석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통계에는 사람의 죽음 건너편에는 그 영혼에 영원한 새로운 삶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의 연구 분석에 의하면 사람들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기가 죽은 줄은 모르고,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일어났다고 동일하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들은 요란한 소리에 깨어나 보면 긴 터널을 지나온 느낌이고, 하나같이 자기의 죽은 시체를 지켜보고 있으며. 가족들이 자기의 시체를 붙들고 슬퍼하며 울고있는데. 아무리 큰 소리로 말해도 가족들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기 영혼이 몸 밖에 서 있는데.갑자기 밝은 빛이 비취고 어떤 큰 사람앞에 서서, 자기의 이 세상 일생이 일시에 주마등 처럼 펼쳐지는 것을 다 보고 다시 자기의 죽어있는 몸 속으로 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에 말씀으로 기록하여 죄지은 인류에게 주신 성경에는 사람이 죽은 후 그 영혼에 일을 분명한 거울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어떤 큰 사람은 바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천국으로 가고, 끝까지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온 인류의 죽음 건너편에 영원한 영생과 천국을 예비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온 인류는 이 세상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내세 그 영혼이 영원히 살아가는, 천국이나 지옥으로 구분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죽어 멸망받아야 마땅하지만,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은혜로 용서하시고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여 십자가에 피로 값주고 사서 자녀 삼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과 치료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아무 댓가 없이 주시는 것입니다.
빌 허트 목사님은 80세 노인으로 어느 날 피지 섬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되어 의사에게 사망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병원 시체 안치실에서 깨어나 일어 났습니다. 남들은 죽었다고 모두 슬퍼하고 울었지만, 그 동안 목사님은 천국으로 올라가서 구경하고 돌아 왔습니다. 천국 구경을 다 하고 돌아온 그는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예비해 놓은, 새 예루살렘 성은 사람이 입으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답고 찬란한 영광을 보고 나니, 이 세상에 부귀영화는 분토만도 못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벧전1;24-25.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1 히11;16.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온 인류를 사랑하여 죄와 저주의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이 땅에 보내서,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올라가 못 박혀 피 흘려 온 인류에 죄와 저주와 멸망의 값을 다 지불하고 대신 죽어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무덤에 장사되어 사흘 만에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그러나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가로막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죄와 저주로 살게 하다가, 죽고 나면 그 영혼을 심판받고 그 죄 줄로 끌고, 옥으로 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절망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