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8.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1098.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옛날 영국에 어느 여인이 추운 겨울날 갓난아기를 업고, 시골 산 길을 걸어 집으로 가는 도중에, 갑자기 폭설이 너무 많이 내리며 추운 강풍이 매섭게 몰아쳤습니다. 눈에 덮인 길을 잃어 오도 가도 못하고 방황하다 눈 속에 묻혔습니다.
아기는 칭얼대며 입술이 새파랗게 되고 울어서, 자신에 옷을 모두 다 벗어 아기를 감싸고 품 안에 안았습니다.
이튿 날 구조대가 수색하여, 아기를 안은 여인의 모습을 발견하여, 눈을 걷어내고 보니 아기가 울었습니다.
여인은 눈 속에서 자기 주위에 눈으로 차곡차곡 집을 만들고, 벌거벗은 몸으로 아기를 감싸 안고, 젖을 물린 채 동사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숭고한 희생으로 어린 아들의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그 아이는 삼촌의 집에 살며 자라서 공부하고 성장하여 어느 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날 삼촌이 가슴에 묻고있던 그 어머니 눈 속의 동사 이야기를 청년에게 말하였습니다.청년은 슬피 울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불렀습니다. 청년은 어느 혹한 아주 추운 겨울날에 어머니의 무덤을 찾아가, 자신의 코트와 양복과 속옷까지 다 벗어 무덤을 덮고 벌거벗은 몸으로 무덤을 껴안고 대성통곡하며 어머니를 부르며 울부짖었습니다.
어머니 그때는 오늘보다 훨씬 더 추웠지요? 어린 핏덩이 저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생명을 던지신 어머니 사랑과 희생을 어떻게 갚아야 하나요? 하며 통곡하였습니다.그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으로 생명을 구원받은 아기가 바로,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였습니다. 그가 1차 세계대전 때 영국의 군수장관으로 활약한 인물이였습니디.
어린 아들의 생명을 위해 옷을 벗어 감싸고 스스로 눈 속에서 동사한 어머니의 사랑에 희생정신과, 온 인류에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온 인류에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차원 높은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죄지은 인류는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여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믿음으로 살다가. 내세는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복락을 누리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 눈 속에서 어머니가 희생하지 않으면 아들을 살리지 못합니다, 역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죽지 않았다면, 온 인류 죄인들은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온 인류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를 사랑하여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이 땅에 보내서,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올라가 못 박혀 피 흘려 온 인류에 죄와 저주와 멸망의 값을 다 지불하고 대신 죽어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무덤에 장사되어 사흘 만에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의의와 거룩과 진리와 공의로 단호하십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다 죄짓고 잘 못하고 실 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구원하여 긍휼과 자비로 사랑하시고 치료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아낌 없이 주시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가로막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죄와 저주로 살게 하다가, 죽고 나면 그 영혼을 심판받고 죄 줄로 끌고, 옥으로 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종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