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6. 인간에 본분과 사명
1086. 인간에 본분과 사명
오래전 미국의 카네이션 밀크 회사는 세계 각 처에 지사를 많이 두고 있는 큰 회사이었습니다. 사장님은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님을 잘 믿고, 열심히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이 충만한 성도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기도하는데 마음속에 성령 하나님께서 곧바로 회사에 있는 돈을 전부 모아서 독일 화폐로 바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회사로 출근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회사에 있는 달러를 모두 모아 독일 지사로 가서 마르크로 바꾸었습니다.아무 영문도 모르는 회사의 임원들과 경리부가 발칵 뒤집혀 심지어 사장이 완전히 정신 이상자로 돌았군 하며 혀를 찼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에 달러 평가가 절하되어 달러를 보유한 회사들은 크게 손해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마르크를 보유한 회사들은 달러 평가가 많이 절하되는 바람에 마르크 돈 가치가 크게 치솟아 가만히 앉아서 하루아침에 회사 자산이 배가 되는 큰돈을 벌었습니다. 사장은 정신 이상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달러를 마르크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회사가 크게 이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회사 관계자들이 몰려와서 당신의 선견지명에 놀랐소, 어떻게 이런 일을 미리 알았소. 아 내가 지혜가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오, 기도하다가 성령님께서 지시한 대로 순종한 것뿐이요.라고 대답하였다는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았기 때문에 환경과 생활에 상관없이 함께하신 성령께서 범사를 도와 반드시 축복해 주십니다. 히 6;14.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이 세상의 인간에 본분과 사명은, 우주만물에 창조주인 하나님을 알아 찾아 믿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인간의 삶에 목적은,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 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사는 것이고, 인간에 의무는, 부모 형제 자녀 친척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전도하는 것입니다.[블로그.NO. 535. 인간에 사명과 의무 참조.]
인간에 본분의 사명과 목적과 의무를 잘 감당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금세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에 복락을 값없는 믿음에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그러나 인간에 본분의 사명을 다 하지 않고, 믿음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자기에 의무를 다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육신이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이 심판받고 마귀의 손에 죄 줄로 끌려 불타는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만물에 아버지 하나님이, 사람들을 모태에서 창조해 이 세상에 잠시 보내 살게 하는 목적은, 우주만물의 자연에 역사를 보고 깨닫고 하나님을 알고, 찾아 믿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씻음 받고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 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사는 것이 인간의 삶에 목적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의 교만과 강팍으로 끝까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스스로 자기 영혼을 쓰레기처럼 버려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사슬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소원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