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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피난처 예수님

성산 성산 2017. 5. 25. 23:13

1072. 피난처 예수님

온 인류는 눈만뜨면. 자기 일에 바빠서 우주만물에 창조주 하나님을 은혜를 모르고 감사하지 않고 영광을 돌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온 인류 선인과 악인에게 변함없이 새 날과 햇빛과 공기와 물을. 선물로 주시고 자연에 은혜를 베풀어 먹고 마시고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크고 작은 만물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않으면 그 어느 것도 살아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에 근원과 만복에 근원이요 사랑과 은혜와 긍휼과 자비에 좋은 하나님입니다.  

좋은 하나님은 죄짓고 저주와 멸망의 독속에 빠진 온 인류를 그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건지고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 보좌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에 구세주로 이 세상에 보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천국 복음을 증거하시고 귀신을 쫓아 내고 병을 고치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죽은 자를 살려내는 기적을 수 없이 나타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마다 치료받고 축복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53;4-6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 말씀과. 천국 복음을 증거하고 기적을 나타내는 예수님을 원수 사탄 마귀들이 배가아파 로마의 군병과 이스라엘 주관자들을 충동하여 마침내 예수님을 잡아 끌고 십자가를 지우고 골고다 언덕길 위 갈보리산 아래 아무 죄 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려 죽이고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이는 성경에 이미 예언된 사건과 하나님의 예정으로 온 인류의 죄와 멸망을 대속하기 위한 형벌로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인류에 죄값을 다 청산하고 대속해 죽음으로 인류 죄인에 구원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음으로 무덤에 있을 수 없어 부활해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자가 앞에 나와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을 얻고 치료받고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원히 영생하며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온 인류는 조상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금한 선악과를 사탄의 유혹으로 따먹고 범죄한 원죄 피를받고 온 인류는 죄인으로 태어나고 또 자기가 자범 죄를 지은 죄인들입니다.죄인은 그 죄 값으로 마귀에게 볼모 잡혀 종과 노예로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슬픈 눈물을 흘리고 살다가.

질병의 가시에 찔려 육신이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죄 줄로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들어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죄인으로 태어나고 또 죄지은 인간은, 그 어디에 가서 어떤 방법으로도 스스로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는 예수님이 성령으로 함께하여 생각하고 기도하고 말하는 대로 다 이루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구원에 대속 제물로 죽고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 보혜사 성령님을 교회와 믿는 자들에게 동행히며 교제하도록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이 성령님을 모르고 모셔 들이지 않고 혼자서 믿습니다 하지만. 영혼과 마음속에 성령님을 모셔 들이지 않으면 앙꼬 없는 찐빵과 같은 성도입니다.그래서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과 치료와 축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옆에 계신 보헤사 성령님을 내 절대주권자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환영하고 인격적으로 모셔 들이고 의지하고 모든 범사를 내어맡기고 도움을 청해 기도하십시요. 시46;1-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죄지은 인간의 금세와 내세 영육간 범사에 피난처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