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 간암을 치료받고 건강제일.
1070. 간암을 치료받고 건강제일.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건강제일이다. 라는 말이있습니다. 즉, 아무리 돈이많고 재산이 많고 부귀영화 권세가 높아도 건강하지 못하고 골골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건강을 돌보지 않고 무리하게 사업을 하다가 병들어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누워서 병원도 의사도 손들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어 괴로워 하고, 어떤 사람은 다리가 아파 서지 못하여 다니지 못하고, 지나가는 개가 자기보다 낫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온 인류는 조상의 원죄 피를받고 태어난 죄인들입니다. 인간은 죄 때문에 저주에 가난으로 살고 저주에 질병으로 아프며 고통받고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죄인은 그 죄로 마귀에게 팔려 저주로 가난 고통 슬프게 살다가 질병으로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은 죄에 심판받고 마귀가 죄 줄로 끌고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하는 것입니다.
시40;1-2.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죄짓고 죽어 있는 인류에 영혼을 살리고 구원해 영육을 치료하고 생활을 치료하고 축복하여 금세는 형통하게 내세는 영원한 복락을 주시기 위해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보내 예수님은 온 인류에 죄와 저주와 멸망을 다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서 온 인류에 죄 값을 다 지불하고 대신 죽어서 온 인류를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무덤에 장사되어 삼흘만에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죄인을 깨닫고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종과 노예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고 평안하고 치료받고, 범사를 도와 축복하여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여 감사에 노래를 부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기쁨과 행복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콩고에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가서 열정적으로 선교 사역을하시던 어느 목사님이, 간암으로 병들어 사형 선고를 받고 더 이상 선교사역을 못하고, 한국에 고향 시골로 돌아와 절망으로 죽음의 나날을 보내며,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나님 일을하며 몸을 돌보지 않고 무리하여, 간암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한없이 무기력할 때, 건강제일을 알게 되었으나 때 늦은 회회였습니다.
봄날이 되어 어느 날 양지바른 곳에 간이침대를 펴고,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성경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목사님의 가슴속이 뜨겁게 환해 지더니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이 하나님의치료에 말씀이 강하게 목사님의 마음속에 부딪쳐 왔습니다.
그 순간에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속 죽음의 구원에 은혜가 너무나 감격하여, 감사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성령님의 음성이 목사님의 가슴속에 심금을 울리며 들여왔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는 이 말씀을 믿느냐. 목사님은 성령님에 그 말씀을 듣자마자 간암병을 치료 받았다는 확신으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뛰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건강을 회복하여 전 보다 더 열심히 주에 일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