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4. 22:34ㆍ카테고리 없음
2072. 당신은 정말 내세와 아무 상관이 없을까요?
사람들은 자기의 잘못이나, 죄가 들통나면 회개하지 않고, 아니라 하고 변명하며 감추기에 급급합니다.
거짓말 하고 변명하면 더 죄인되어,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인간의 죄는 금세는 눈에 보이지 않고 비밀로 감출 수 있지만, 씻지 못하고 용서받지 못한 죄와 비밀을 가지고 내세에 나가면, 내세는 하나도 감출 수 없고 다 더러나, 멀리 천국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다 보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눅 8;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자기의 죄를 통회하고 자복하며 회개하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 흘려 대신 죽고 부활하신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보혈로 죄 씻음받고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영생과 천국을 얻고, 그 영혼이 내세 천국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에서 육신이 죽는 날까지 회개하지 않고, 죄인들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진짜 사람 그 영혼이 마귀의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끌려가서 영원히 불타며 슬피울게 되는 것입니다.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사람은 누구나 다, 이 세상에서 육신이 죄짓고 잠시 살다가 죽지만, 진짜 사람 그 영혼은 내세로 나가서 그림자처럼 죽지않고, 영원히 살도록 지음받았습니다. 내세는 천국과 지옥만 있는데, 여러분들은 내세 어디로 나가서, 정착하여 영원히 살겠습니까?
이 세상에 인류는 모두가 다 마귀의 죄를 짓고, 하나님 없이 저주로 살다가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롬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어떤 사람에게 예수님을 믿으면, 용서받고 구원받고 심판받지 않고 내세 천국으로 갑니다 말하면, 자기는 믿지않기 때문에, 심판도 천국도 지옥도 아무런 상관없이, 육신이 죽으면 그만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당신은, 창조주 하나님과 심판과 내세 지옥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요? 착각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계 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나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창조주 하나님과 그 이들 예수님을 죄 담으로 가로막아, 모르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하여 진짜 사람 그 영혼을, 내세 지옥으로 끌고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